따끈따끈 베이커리 1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펴냄

따끈따끈 베이커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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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페이지

2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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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이 조금 루즈하고... 후반부의 그로테스크한 묘사가 조금 역겹다.. 하지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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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이해 안 가는 건 아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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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yes Are the Best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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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 소개

제1화 왔노라, 태양의 손을 가진 소년이에서는 언제나 따뜻한 태양의 손을 가진 신태양을 동양의 맛을 살린 아시아를 대표하는 빵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진 소년. 자신의 빵을 완성하기 위해 최고의 빵가게인 '빵타지아' 에 취직하기 위해 상경한다.

제2화 그들은 오늘, 한라산을 보았다!에서는 '빵타지아' 입사 시험 시작. 1차 시험에 들어간 태양이와 다른 수험자들은 자신만의 최고의 빵을 위해 열심히 반죽을 한다. 태양의 손을 가진 태양이가 두려운 원규는 태양이의 반죽을 망쳐 버리고 만다.

제3화 떳다! 새까만 초승달이!에서는 최종 심사 과제가 크로와상이지만 태양이는 그빵이 뭔지도 모르고, 어떻게 만드는 줄도 모른다. 그런 태양이를 보고 원규는 자신이 합격하기 위해 태양이의 도움을 받고 싶어 거짓말을 한다.

제4화 히히잉~말밥빵을 만들어라!에서는 주란이가 있는 빵타지아 지점에 첫 출근한 날, 태양이와 원규는 프랑스 빵을 만든다. 하지만 주란이는 그 빵을 손님한테 팔 수 있을지에 대해선 지점장만이 결정할 수 있다면서 지점장 허락을 받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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