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베이커리 1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펴냄

따끈따끈 베이커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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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7.10.25

페이지

2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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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이님의 프로필 이미지

분홍이

@nayaeun0

김초엽의 세계는의 경계가 없다.
단변집에 대한 호분호만 없다면

양면의 조개껍데기

김초엽 지음
래빗홀 펴냄

40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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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2닦기

@jakijeonedakki

  • 자기전에2닦기님의 외계인 자서전 게시물 이미지
지구, 인간, 삶에 관한 보고를 하는
순수한(인간의 관점에서) 외계인 아디나.

아디나의 시각은 다채로왔다.
뻔하지 않았다.
그런 면에서 아디나가 참 부럽다.

그래서 그녀가 쓴 <외계인 자서전>이란 책도
인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겠지.

사랑하는, 사랑했던 그 모든 건
나를 기쁘게 하고, 또 슬프게 한다.

아디나가 지구에 대해 어떤 단어를 남겼을지 생각하며
이 책을 덮는다.

-

”인간으로 산다는 건 때론 의학적으로 절대 해명되지 않는 이상한 이유들로 고달파요.“

”인간은 자기 삶이 충분히 힘들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롤러코스터를 발명했어요.“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요.“

”언어는 경험 앞에서 한없이 초라해요.
내가 가장 깊이 사랑했던 것들과 가장 깊이 슬퍼했던 것들은 말로는 표현되지 않았고 결국 팩스로 보낼 수도 없었어요.“

- 아디나 -

외계인 자서전

마리-헐린 버티노 지음
은행나무 펴냄

1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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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hyo

@limhyo

이런 처절함이 사랑의 다른 표현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나는 기괴하고 불편한 것이 공감을 못하겠다는 것이
이 책을 읽은 소감이다.

구의 증명

최진영 지음
은행나무 펴냄

읽었어요
29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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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 소개

제1화 왔노라, 태양의 손을 가진 소년이에서는 언제나 따뜻한 태양의 손을 가진 신태양을 동양의 맛을 살린 아시아를 대표하는 빵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진 소년. 자신의 빵을 완성하기 위해 최고의 빵가게인 '빵타지아' 에 취직하기 위해 상경한다.

제2화 그들은 오늘, 한라산을 보았다!에서는 '빵타지아' 입사 시험 시작. 1차 시험에 들어간 태양이와 다른 수험자들은 자신만의 최고의 빵을 위해 열심히 반죽을 한다. 태양의 손을 가진 태양이가 두려운 원규는 태양이의 반죽을 망쳐 버리고 만다.

제3화 떳다! 새까만 초승달이!에서는 최종 심사 과제가 크로와상이지만 태양이는 그빵이 뭔지도 모르고, 어떻게 만드는 줄도 모른다. 그런 태양이를 보고 원규는 자신이 합격하기 위해 태양이의 도움을 받고 싶어 거짓말을 한다.

제4화 히히잉~말밥빵을 만들어라!에서는 주란이가 있는 빵타지아 지점에 첫 출근한 날, 태양이와 원규는 프랑스 빵을 만든다. 하지만 주란이는 그 빵을 손님한테 팔 수 있을지에 대해선 지점장만이 결정할 수 있다면서 지점장 허락을 받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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