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베이커리 1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펴냄

따끈따끈 베이커리 1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8,500원 10% 7,65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7.10.25

페이지

218쪽

상세 정보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지리산산기슭님의 프로필 이미지

지리산산기슭

@jirisansankiseuk

  • 지리산산기슭님의 상한 감정의 치유 게시물 이미지

상한 감정의 치유

데이비드 A. 씨맨즈 지음
두란노 펴냄

읽었어요
3분 전
0
해씨님의 프로필 이미지

해씨

@haessi

  • 해씨님의 무서록 게시물 이미지

무서록

이태준 지음
청색종이 펴냄

읽었어요
28분 전
0
임영신님의 프로필 이미지

임영신

@imyoungsin

제목처럼 어떻게하면 과하다 싶을 정도로 행복해질수 있을까가 궁금해서 선택해 보았다. 조금은 젊은세대의 눈으로 바라보고 쓴것 같다는 느낌이라서 넓은면으로 봤을때 공감대는 한정되어 있지않나 생각된다. 수많은 글들 중에서도 이미 우리가 당연히 하고있는 행동이나 생각도 많이 있다고 생각된다.이글은 자기자신을 다독이는 부분,나를 스쳐간 사람과 사랑,지나온 세월속에서의 동반자 또는 동행자,마지막으로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 대한 당부 부분으로 나뉘어 지는것 같은데 대부분 사랑과 격려 그리고 행복해지기위한 노력을 이야기 하는것 같다. 문학적이고 감성적인 표현들이 많아서 마음새김 할 만한 글들이 많다."실패를 딛고 내일로 건너가야지" 와 "정답이랄 게 없는 세상에서"의 글은 현재의 사회생활에서 부딛힐 사람 또는 부딛치고 있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극복하여 행복해 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라 하겠다.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일홍 지음
부크럼 펴냄

48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출판사 책 소개

제1화 왔노라, 태양의 손을 가진 소년이에서는 언제나 따뜻한 태양의 손을 가진 신태양을 동양의 맛을 살린 아시아를 대표하는 빵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진 소년. 자신의 빵을 완성하기 위해 최고의 빵가게인 '빵타지아' 에 취직하기 위해 상경한다.

제2화 그들은 오늘, 한라산을 보았다!에서는 '빵타지아' 입사 시험 시작. 1차 시험에 들어간 태양이와 다른 수험자들은 자신만의 최고의 빵을 위해 열심히 반죽을 한다. 태양의 손을 가진 태양이가 두려운 원규는 태양이의 반죽을 망쳐 버리고 만다.

제3화 떳다! 새까만 초승달이!에서는 최종 심사 과제가 크로와상이지만 태양이는 그빵이 뭔지도 모르고, 어떻게 만드는 줄도 모른다. 그런 태양이를 보고 원규는 자신이 합격하기 위해 태양이의 도움을 받고 싶어 거짓말을 한다.

제4화 히히잉~말밥빵을 만들어라!에서는 주란이가 있는 빵타지아 지점에 첫 출근한 날, 태양이와 원규는 프랑스 빵을 만든다. 하지만 주란이는 그 빵을 손님한테 팔 수 있을지에 대해선 지점장만이 결정할 수 있다면서 지점장 허락을 받으라고 한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