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진 (지은이)|호밀밭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현직 기자이기도 한 저자는 2020년 4월부터 12월까지, ‘살아남은 형제들’이라는 기획 보도를 통해 27인의 피해생존자를 비롯해 6인의 시대의 목격자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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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어두운 단면으로 기억되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피해 생존자 33명이 직접 털어놓은 가슴 아픈 증언을 기록한 책입니다.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부산에 위치했던 형제복지원에서는 국가의 이름으로 자행된 강제 수용과 폭력, 그리고 착취가 일상적으로 벌어졌습니다. 저자인 이대진 기자는 그동안 세상의 무관심 속에 잊혀가던 생존자들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채록하여, 그들이 감당해야 했던 지옥 같은 나날들을 세상 밖으로 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