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야로|미우(대원씨아이)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밤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열리는 '심야식당'이 있다. 찾아오는 손님은 밤늦게 일을 마친 샐러리맨부터 새벽녘에 돌아가는 스트리퍼까지 모두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심야식당은 배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채워준다. 울면서 들어와 웃으며 돌아가는 신비한 식당으로 스트레스에 지친 모든 사람에게 한 알의 피로회복제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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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번화가의 뒷골목, 사람들이 다 잠들 법한 밤 12시가 되면 가게의 불이 켜집니다. 간판도 없이 그저 ‘메시야(밥집)’라고만 적힌 작은 식당에는 오늘도 어김없이 사연을 품은 손님들이 찾아옵니다. 주인장인 마스터는 메뉴판에 적힌 메뉴뿐만 아니라, 재료만 있다면 무엇이든 만들어 주는 독특한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곳을 찾는 이들의 면면은 화려하지 않습니다. 게이 바를 운영하는 마담, 한물간 엔카 가수, 야쿠자, 혹은 밤늦게 퇴근하는 직장인들까지 저마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