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1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펴냄

심야식당 1 (밤 12시 기묘한 요리집이 문을 연다)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8,500원 10% 7,65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8.9.29

페이지

182쪽

상세 정보

밤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열리는 '심야식당'이 있다. 찾아오는 손님은 밤늦게 일을 마친 샐러리맨부터 새벽녘에 돌아가는 스트리퍼까지 모두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심야식당은 배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채워준다. 울면서 들어와 웃으며 돌아가는 신비한 식당으로 스트레스에 지친 모든 사람에게 한 알의 피로회복제가 되어준다.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2

Mae님의 프로필 이미지

Mae

@liwoasignezf

심야식당의 이야기를 엿본 느낌이다.틀에 갇히지 않고 일본 민중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생각보다 더 좋았다.

심야식당 1

아베 야로 지음
미우(대원씨아이) 펴냄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2020년 7월 1일
0
Lucy님의 프로필 이미지

Lucy

@lucyuayt

영업시간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 경 까지. 사람들은 '심야식당'이라고 부른다. 손님이 오냐고? 근데 꽤 많이 오더라니까.

심야식당 1

아베 야로 지음
미우(대원씨아이) 펴냄

읽었어요
2016년 7월 14일
0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밤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열리는 '심야식당'이 있다. 찾아오는 손님은 밤늦게 일을 마친 샐러리맨부터 새벽녘에 돌아가는 스트리퍼까지 모두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심야식당은 배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채워준다. 울면서 들어와 웃으며 돌아가는 신비한 식당으로 스트레스에 지친 모든 사람에게 한 알의 피로회복제가 되어준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