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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베이커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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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8.1.25
페이지
200쪽
상세 정보
추천 게시물
두드
@doodeu
금색 공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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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youjh509
이 책은 맛있는 요리 레시피는 물론,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방법까지 담겨 있어요. 🍰💡
📘 책 속에서는 삶의 다양한 순간들과 그에 대응하는 우리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 취미 생활에서 찾는 작은 행복, 어려움 속에서도 빛나는 긍정의 에너지 등 삶의 모든 순간을 아름답게 그려냈어요.
👩🍳 맛있는 베이킹 레시피는 물론,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다양한 팁들이 가득해요. 집에서 직접 따라 해볼 수 있어서 더 좋답니다!
🌈 이 책을 통해 '좋아하는 일을 찾아 나서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어요.
저마다의 길을 찾아가며 삶을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큰 울림을 주더라고요.
🏡 집에서의 일상부터 여러분의 삶에 작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이 책, "달콤한 하루"와 함께 행복한 순간들을 만들어보세요.
이 책이 여러분의 일상에 달콤한 즐거움을 줄 수 있길 바랍니다! 🌟
#도서협찬 #달콤한하루 #서평 #서평단 #프리뷰 #책스타그램 #일상에행복을 #자기개발 #요리하는날 #긍정적인생활 #베이킹레시피 #일상의소중함 #북스타그램추천
달콤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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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hyo
@limhyo
최재천 선생님의 답답함과 단호함이 잘 드러난 문장이었다.
이제는 환경을 보호 해야 한다, 지켜야 한다 말을
몇 백번, 몇 천번을 강조해야 우리가 자각할 수 있을까?
꽃을 피우는 식물과 그들을 방문해 꽃가루를 옮겨주고
그 대가로 꿀을 얻는 곤충의 아름다운 관계처럼
우리도 자연과 이런 아름다운 관계, 정말 안되는걸까?
최재천의 곤충사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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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출판사 책 소개
제1화 왔노라, 태양의 손을 가진 소년이에서는 언제나 따뜻한 태양의 손을 가진 신태양을 동양의 맛을 살린 아시아를 대표하는 빵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진 소년. 자신의 빵을 완성하기 위해 최고의 빵가게인 '빵타지아' 에 취직하기 위해 상경한다.
제2화 그들은 오늘, 한라산을 보았다!에서는 '빵타지아' 입사 시험 시작. 1차 시험에 들어간 태양이와 다른 수험자들은 자신만의 최고의 빵을 위해 열심히 반죽을 한다. 태양의 손을 가진 태양이가 두려운 원규는 태양이의 반죽을 망쳐 버리고 만다.
제3화 떳다! 새까만 초승달이!에서는 최종 심사 과제가 크로와상이지만 태양이는 그빵이 뭔지도 모르고, 어떻게 만드는 줄도 모른다. 그런 태양이를 보고 원규는 자신이 합격하기 위해 태양이의 도움을 받고 싶어 거짓말을 한다.
제4화 히히잉~말밥빵을 만들어라!에서는 주란이가 있는 빵타지아 지점에 첫 출근한 날, 태양이와 원규는 프랑스 빵을 만든다. 하지만 주란이는 그 빵을 손님한테 팔 수 있을지에 대해선 지점장만이 결정할 수 있다면서 지점장 허락을 받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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