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제1부 운조
운조
희명
운조, 유빙 사이로
설씨녀의 수틀
운조, 너
여옥
나정월羅晶月
색시
시인 탄실金彈實, 시에 대해 말하다
비애와 매혹
초희楚姬
덕이바우덕이
운조의 밤
등꽃 아래 - 黃桃玉을 위하여
하련池河蓮
김명순 씨
수줍은 창 틀의 노래 - 어느 벽화속의 여자를 위하여
제2부 너무 짧은 사랑 이미지
가족
그 소리는 늘 분홍이다
홍련암, 등불
살그머니
그들의 입
아무도 몰래
심연
녹비
물길의 소리
세 무더기의 비름나물
아무개 씨
둥그런 탁자의 편지
파도
왜 그건 못 보았을까
우리가 들어야 할 소리들
제3부 일어서라, 과나코를 찾아서
마음
꽤 큰 사진 한 장
오이
그 은수저를 보는 노래
2월 쉼표
다리 위에서 - 영도다리를 축억함
그 집
기적
사랑하는 마리아
어떤 더운 날
골목 - 너를 부른다
그날 새벽은
희망
일어서라, 과나코를 찾아서 - 졸업식장에서
해설 - 비애와 매혹의 발견 - 최동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