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네가 떠난 후에 너를 얻었다 (강은교 시집)
강은교 지음
서정시학
 펴냄
9,000 원
8,1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외로울 때
답답할 때
무기력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88쪽 | 2011-09-25
분량 얇은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서정시학 서정시' 103권. 1968년에 등단한 강은교 시인의 열두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새소리나 바람소리 또는 달빛이며 별빛에서 남이 잡아내지 못하는 소리와 빛깔을 끄집어낸다. 그리하여 우리가 지금까지 보아온 세상과는 또 다른 세상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 모든 것을 상실한 다음에 발화된 나지막한, 그러나 때로는 강력한 생의 의지가 번득이는 시집.
더보기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운조
운조
희명
운조, 유빙 사이로
설씨녀의 수틀
운조, 너
여옥
나정월羅晶月
색시
시인 탄실金彈實, 시에 대해 말하다
비애와 매혹
초희楚姬
덕이바우덕이
운조의 밤
등꽃 아래 - 黃桃玉을 위하여
하련池河蓮
김명순 씨
수줍은 창 틀의 노래 - 어느 벽화속의 여자를 위하여

제2부 너무 짧은 사랑 이미지
가족
그 소리는 늘 분홍이다
홍련암, 등불
살그머니
그들의 입
아무도 몰래
심연
녹비
물길의 소리
세 무더기의 비름나물
아무개 씨
둥그런 탁자의 편지
파도
왜 그건 못 보았을까
우리가 들어야 할 소리들

제3부 일어서라, 과나코를 찾아서
마음
꽤 큰 사진 한 장
오이
그 은수저를 보는 노래
2월 쉼표
다리 위에서 - 영도다리를 축억함
그 집
기적
사랑하는 마리아
어떤 더운 날
골목 - 너를 부른다
그날 새벽은
희망
일어서라, 과나코를 찾아서 - 졸업식장에서
해설 - 비애와 매혹의 발견 - 최동호

더보기
저자 정보
강은교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68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바리연가집』, 『초록거미의 사랑』, 『시간은 주머니에 은빛 별 하나 넣고 다녔다』, 『풀잎』, 『빈자일기』, 『소리집』, 『등불 하나가 걸어오네』 등을 지었다. 그 밖에 산문집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무명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추억제』, 『그물 사이로』, 『잠들면서 잠들지 않으면서』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박두진문학상, 구상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현재 동아대학교 명예교수이다.
더보기
남긴 글 1
이소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좋은 시, 가슴이 뛴다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