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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1.9.25
페이지
88쪽
이럴 때 추천!
외로울 때 , 답답할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서정시학 서정시' 103권. 1968년에 등단한 강은교 시인의 열두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새소리나 바람소리 또는 달빛이며 별빛에서 남이 잡아내지 못하는 소리와 빛깔을 끄집어낸다. 그리하여 우리가 지금까지 보아온 세상과는 또 다른 세상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 모든 것을 상실한 다음에 발화된 나지막한, 그러나 때로는 강력한 생의 의지가 번득이는 시집.
상세정보
'서정시학 서정시' 103권. 1968년에 등단한 강은교 시인의 열두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새소리나 바람소리 또는 달빛이며 별빛에서 남이 잡아내지 못하는 소리와 빛깔을 끄집어낸다. 그리하여 우리가 지금까지 보아온 세상과는 또 다른 세상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 모든 것을 상실한 다음에 발화된 나지막한, 그러나 때로는 강력한 생의 의지가 번득이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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