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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생활의 발견
와타나베 쇼이치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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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2011-09-04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역경을 견디게 하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지, 사람에게 필요한 진정한 부富란 무엇인지 스스로 묻고 성찰하며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내적인 힘이 책을 읽는 삶, 즉 지적생활에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BR> <BR> 저자는 지적생활이란 곧 ‘나만의’ 도서관에 ‘나만의’ 장서藏書를 쌓으며 ‘나의 지력智力’을 닦아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책을 읽는 것은 남을 이기기 위해서도 아니고, 나를 내세우기 위해서도 아니며, 나를 높이기 위한 행위도 아니다. 그것은 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도덕적이고 철학적인 관점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시간이다. 그래서 서재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즉 ‘나만의’ 서재에서 ‘나만의’ 고전을 만들어가는 것은 곧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인 것이다. <BR> <BR> 저자는 이렇게 묻는다. 지금 되풀이하여 볼 만큼 즐겨 읽는 장서가 한 권이라도 있는가? 또한 조용히 책을 읽으며 사색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있는가? 이 책은 베스트셀러만을 좇으며 무턱대고 책에 탐닉해왔거나 필요에 따라 책을 골라왔던 이들에게 ‘나만의’ 서재를 만들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키고, 진정한 지적 즐거움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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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지적생활: 지적知的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지적정직知的正直의 원칙에 충실하라
나를 속이지 않는 정신을 길러라
지적 만족감을 찾기 위해 힘쓰라
반복읽기가 독서의 질을 높인다
나만의 고전古典을 만든다는 것
무리해서 책을 사야 하는 이유
책을 정복하는 길

2장 지적공간: 지식의 성장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지적생활은 책을 사들이는 삶이다
나만의 지적공간을 확보하라
서재를 꾸미는 것은 나를 닦는 과정이다
장서藏書의 양이 지적수준을 결정한다
정년 후 지식의 누적효과를 발휘하라
내용의 질이 책의 전부는 아니다
최적의 지적공간을 만드는 법

3장 지적생산: 지력智力과 영감靈感은 어떻게 생성되는가
돈으로 시간의 실질實質을 사라
조용한 지속이 대가大家를 만든다
시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법
기계적인 글쓰기가 걸작을 낳는다
영감을 기다리지 말고 일단 시작하라
결과로 구현하는 것이 일 잘하는 기술이다
지속적인 기록이 위대한 업적으로
지적생산을 위한 효과적인 수단

4장 지적독립: 지적생활을 위해 무엇을 실현해야 하는가
두뇌의 용광로에 찬물을 끼얹지 마라
체질에 맞는 두뇌활동 시간은 따로 있다
활발한 지적교제로 사상적 영감을 취하라
최적의 환경이 완벽한 지성至聖을 만든다
현명한 식습관으로 지적생산력을 높여라
지知 이면의 퇴행현상을 건강하게 표출하라
가족과 함께하는 지적생활을 즐겨라
부富는 위대한 업적을 만드는 선善이다
사상표현의 자유와 경제적 독립을 쟁취하라

5장 지성至聖의 삶: 대가로부터 배우는 지적생활의 원칙
장서의 위대한 가치를 보여준 월터 스콧
경제적 독립을 꿈꾸었던 데이비드 흄
사상표현의 자유를 선택한 필립 길버트 해머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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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와타나베 쇼이치
평론가이자 조치 대학 명예교수. 동서양의 폭넓은 학식과 깊은 통찰력으로 문학, 역사, 사회, 경제 등 다방면에서 평론 활동을 하고 있다. 1930년 일본 야마가타 현에서 출생하여, 조치 대학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서양문화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1955년부터 1958년까지 독일 뮌스터 대학과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유학했으며, 뮌스터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조치 대학 문학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퇴직 후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부패의 시대》 《독일 참모본부》 《영어어원의 소묘》 《인간다움의 구조》 《비술로서의 문법》 《자신의 벽을 깨는 사람》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 《무엇이 일본을 이상하게 만들었나》 《지적생활의 발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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