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호|두레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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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의 스승으로 오산학교 교장을 지낸 큰 사상가 다석(多夕)류영모(1890-1981)의 사상전집. "'나'가 죽어야 얼이 산다"는 것을 52세에 깨달아 치정의 뿌리인 색욕을 버리기 위해 아내와 해혼(解婚)해 남매처럼 지냈고, 탐욕의 뿌리인 식욕을 버리고자 저녁 한끼만 먹는 등 일생동안 진리를 구도하고 그것을 실천한 생애와 사상을 조명. -대한매일
도서 DB 제공: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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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다석 류영모는 한국의 현대 사상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로, 동양의 유불선 사상과 서양의 기독교 신학을 자신의 내면에서 용광로처럼 녹여낸 진리의 구도자입니다. 박영호 저자가 엮은 이 책은 다석이 평생에 걸쳐 추구했던 삶의 본질과 그가 도달하고자 했던 영성적 경지를 다각도로 조명합니다. 🧘♂️
다석 사상의 핵심은 ‘나’라는 존재의 실체를 ‘얼나’로 규정하는 데 있습니다. 그는 육체적인 ‘제나’에 매몰된 삶에서 벗어나, 우주적 생명인 ‘얼나’를 깨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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