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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알베르 카뮈 지음
민음사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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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쪽 | 2011-03-2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어려운책
상세 정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7권. 페스트라는 비극의 소용돌이 속에서 현실을 직시하며 의연히 운명과 대결하는 인간의 모습을 다룬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20세기 프랑스 문학이 남긴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2011년 현재까지 외국어 번역을 제외하고 오로지 프랑스어 판만으로 약 500여만 부가 판매되어 <이방인>을 바로 뒤쫓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BR> <BR> 평범하기 그지없는 조용한 해안 도시 오랑에서 언젠가부터 거리로 나와 비틀거리다 죽어 가는 쥐 떼가 곳곳에서 발견된다. 저부 당국이 페스트를 선포하고 도시를 봉쇄하자 무방비 도시는 대혼란에 빠진다. 위험이 도사리는 폐쇄된 도시에서 극한의 절망과 마주하는 인간 군상을 묘사한 작품이다. 불문학 번역가 김화영 교수가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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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2부
3부
4부
5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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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알베르 카뮈
1913년 알제리의 몬도비(Mondovi)에서 아홉 남매 가운데 둘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뒤, 가정부로 일하는 어머니와 할머니 아래에서 가난하게 자랐지만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각별한 사랑을 받았다.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알제리 대학에 입학했지만 1930년 폐결핵으로 중퇴했다. 학교에 다니는 동안에도 생계를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해야 했고 대학을 중퇴한 뒤에도 가정교사, 자동차 수리공, 기상청 인턴과 같은 잡다한 일을 했다. 이 시기에 그는 평생의 스승인 장 그르니에를 만났다. 1935년 플로티누스(Plotinus)에 관한 논문으로 철학 학사 학위 과정을 끝냈다. 아마추어 극단을 주재했고 가난했지만 멋쟁이였으며 운동을 좋아했다. 1934년 장 그르니에의 권유로 공산당에도 가입하지만 내면적인 갈등을 겪다 탈퇴했다. 진보 일간지에서 신문기자로 일했다.1942년에 《이방인》을 발표하면서 단번에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 반열에 올랐으며, 에세이《시지프 신화》, 희곡《 칼리굴라》 등을 발표했다.1947년에 7년 동안 집필한 《페스트》를 출간했다. 이 작품으로 그는 비평가상을 수상했고 44세의 젊은 나이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47세에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 사고 당시 카뮈의 품에는 발표되지 않은 《최초의 인간》 원고가, 코트 주머니에서는 사용하지 않은 전철 티켓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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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5
제비park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전염병을 막는 또다른 전염병. 혹은 그 둘의 유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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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yan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이 책을 읽은 건 2년전, 두께며 내용이며 사실 잘 이해 하지 못했다. 그리고 지금, 김영하 작가님의 '오직 두사람'의 작가의 말을 읽으며 이 책의 새로 기억안에서 발굴해냈다. 진도 앞바다 그 비극이 있었던 날 4.16 오랑시에서 처음 페스트가 발병한 날 4.16 어쩌면 비극이 좋아하는 날일지도. 카뮈는 그 이후 우리나라를 선명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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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책빵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알베르 카뮈가 보여주는 지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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