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전

이형식 지음 | 궁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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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5.8.30

페이지

254쪽

상세 정보

중세에 기독교를 전파하려는 일념으로 무수한 전쟁을 치른 샤를르마뉴와 그를 보필하는 용맹한 기사 롤랑을 찬양한 영웅 대서사시. 프랑스 최초의 장편 전기문학으로 알려진 작품이다. 778년, 샤를르마뉴가 이베리아 반도의 사라센 제국을 토벌할 당시의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씌어졌다.

11세기 말에서 12세기 초에 쓰였으리라 추정되고 있지만 누가, 언제, 어디에서, 어떤 언어로 썼는지 명확히 알려진 바는 없다. 작품을 쓴 이름 모를 중세의 문인은, 성전(聖戰)이라는 명분 뒤에 감춰진 편협한 광신주의, 독선, 잔혹성, 오만, 탐욕, 반달리즘, 우둔함, 무모함 등을 일갈한다. 또한 전쟁에 시달리는 영주들, 기사들, 일반사졸들의 고단함과 구슬픔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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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_ddo

250816

최근 쇼츠에 프리다 맥파든 책이 많이 떠서 궁금했었다.
하우스 메이드나 네버 라이가 더 재밌다고들 하는데 윌라에는 이 책밖에 없어서 그냥 읽었다.

400페이지가 넘지만 술술 읽혀 금방 다 읽었다.
엄청난 긴장감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결말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해서 시간 날 때마다 계속 읽었다.
다 읽고 나니, 아.. 이런 의미의 코워커구나? 싶기도. ㅋㅋ

이야기는 청소년 시절 학폭으로 인해 자살한 친구,
그리고 그 친구를 위해 복수를 하는 과정이다.
괴롭힘이라는 건 참 아이러니하다.
어디까지를 괴롭힘이라 규정할 수 있을까?
책 속 가해자는 어린 시절의 잘못이고 지금은 반성한다고 하지만 정작 행동과 태도는 변하지 않는다.
괴롭힘을 괴롭힘이라고 인정하지 않는 모습(괴롭힘이라고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는)에 사건이 벌어져도 동정심은 전혀 들지 않았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ㅆㄴ.. 재수 없어..⚡️하하..

다만 복수 과정이 정말 죽은 친구를 위한 것이었을까 하는 의문은 남는다. 과연 이 방법밖에 없었는지..
(그렇지만 이래야 소설이 되지..😆)

킬링타임용으로 아무 생각 없이 읽기엔 꽤 재밌는 책이었다.

더 코워커

프리다 맥파든 지음
해피북스투유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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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에 기독교를 전파하려는 일념으로 무수한 전쟁을 치른 샤를르마뉴와 그를 보필하는 용맹한 기사 롤랑을 찬양한 영웅 대서사시. 프랑스 최초의 장편 전기문학으로 알려진 작품이다. 778년, 샤를르마뉴가 이베리아 반도의 사라센 제국을 토벌할 당시의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씌어졌다.

11세기 말에서 12세기 초에 쓰였으리라 추정되고 있지만 누가, 언제, 어디에서, 어떤 언어로 썼는지 명확히 알려진 바는 없다. 작품을 쓴 이름 모를 중세의 문인은, 성전(聖戰)이라는 명분 뒤에 감춰진 편협한 광신주의, 독선, 잔혹성, 오만, 탐욕, 반달리즘, 우둔함, 무모함 등을 일갈한다. 또한 전쟁에 시달리는 영주들, 기사들, 일반사졸들의 고단함과 구슬픔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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