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실|한겨레출판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201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고민실 소설가의 첫 장편소설. 특별히 되고 싶은 것이 없다고 해서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고, 남들만큼 평범하게 노력했지만 제 한 사람의 몫조차 지키기 어려운 삶. 존재한다는 감각이 희미해져 유령에 가까워진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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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고민실 작가의 저서 『영의 자리』는 우리 삶에서 흔히 마주하는 좌절과 상심, 그리고 그로 인해 찾아오는 깊은 열등감의 근원을 탐색하는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게 되는 '영(0)의 상태', 즉 모든 것이 무너지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느껴지는 막막한 순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텅 빈 것만 같은 그 자리가 단순히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위한 비어 있는 공간일 수 있다는 역설적인 위로를 건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 🌌
우리는 흔히 성공이나 성취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