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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 언니
공지영 지음
오픈하우스
 펴냄
13,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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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외로울 때
힘들 때
용기가 필요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계급
#상처
#식모
#아픔
280쪽 | 2010-03-2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1998년 처음 초판이 출간된 이후, MBC 특별 기획 '느낌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한 베스트셀러 공지영의 <봉순이 언니> 개정판. 영특하고 조숙했던 다섯 살 꼬마 여자아이인 짱아의 시선을 통해, 열 살 즈음 지나 남의 집 식모로 들어와 살아야 했던 봉순이 언니에 대한 추억과 회상을 작가 특유의 면도날 기억력으로 세밀하게 조각해 낸 작품이다. <BR> <BR> 짱아에게 봉순이 언니는 '첫 사람'이었고, '최초의 세계'였다. 엄마를 대신해서 막 태어난 자신의 얼굴을 처음 본 사람도 봉순이 언니였으며, 잠자리를 챙겨주며 밤마다 무서운 얘기를 들려주었던 사람도 봉순이 언니였다. 우는 아이를 달래주며 자신을 엎고 달랬던 이도 봉순이 언니였으며, 친구 하나 없는 외로움을 메워주었던 이도 봉순이 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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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공지영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 『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히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가 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봉순이 언니』『착한여자』『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높고 푸른 사다리』 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산문집 『상처 없는 영혼』『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2』『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딸에게 주는 레시피』『시인의 밥상』 등이 있다. 2001년 21세기 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그리고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 「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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