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2분기 스켑틱
최근 논란이 많은 트랜스젠더 운동선수 이슈에 대해 다루었다.
또한 트랜스젠더뿐만 아니라 테스토스테론이 일반적인 여성의 범주를 훨씬 넘는 자연적인 돌연변이를 가지는 사람들에 대한 글도 있어 스포츠에서 젠더를 어떻게 바라보아야하는가를 전체적으로 이야기한다.
상당히 재미있는 주제였고 개인적으로도 성인이 된 이후 성전환을 한 트랜스젠더의 경우 일반적인 시스젠더 여성에 비해 신체적으로명확한 우위를 가져가기 때문에 트랜스 젠더 여성을 여성부 운동경기에 출전시키는 것은 경쟁의 공정성을 훼손한다는 입장에 동의한다. 물론 더 많은 논의와 합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변화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현재까지는 국제 운동협회나 연맹들도 동일한 입장을 취하는 듯하다. 국제 수영연맹이 올해 6/19에 트렌스젠더 여성의 여성부 출전을 12세 이전에 성전환 수술을 받은 경우에 한해서만 허용하기로 한정 했는데 이 역시 같은 맥락에서 나온 결정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반면에 테스토스테론 과다분비 등의 자연적돌연변이로 인해 의해 남성적 외형을 가진 여성의 경우는 그러한 우연성이나 우수한 형질 자체가 스포츠의 한 측면이기 때문에 허용해야한다는 것 역시 동의한다. 남성부 경기에서는 대부분의 그러한 자연적 돌연변이에 대한 제한이 없고 오히려 장려된다는 특성 역시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