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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불과차도 (사마천의 사기에 실린 역사의 미스터리 남해 금산에 남아있는 서불과차도)
김익재 지음
북포스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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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쪽 | 2014-01-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호기심 천국’이라는 별명을 가진 한문학자 김상오는 ‘고문진보’에 실린 '과진론(過秦論)'이라는 글에서, 진시황이 만든 금인(金人)의 존재에 관한 사실을 접하게 된다. 이 단순한 사실에서 시작된 그의 의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기 시작한다.<BR> <BR> 도대체 그토록 거대한 크기를 지닌 금인이 지금은 왜 보이지 않는가? 천하를 통일하고, 그 넓은 자신의 왕국을 두루 돌아볼 정도로 건강했던 진시황이 왜 갑자기 객사했는가? 진시황의 신하들은 진시황의 죽음을 왜 그토록 숨기려 했는가?<BR> <BR> 이 책은 이러한 의문들을 하나씩 풀어가는 김상오의 추리가 역사적 기록과 맞아 떨어지면서, 결국 그 가설들이 진실이었다는 것을 밝혀내는 과정을 그린 역사추리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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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 / 남해안 프로젝트의 진실 / 친구들 / 아무도 몰랐던 그날 / 진시황 / 진시황, 서불을 얻다 / 진시황, 서불과 3개월을 지내다 / 선발대장 서불 / 수수께끼의 인물 동명 / 뱃길 이천 리 / 보물섬 / 벽옥도의 금인 / 백암도의 금인 / 영주산 / 서불의 귀한, 재출발 / 온량거 속의 진실 / 선상반란 / 왕자 부소 / 해전(海戰) / 돌하르방과 친구들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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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익재
어릴 때부터 한문(漢文)을 좋아했다. 1989년, 다니던 직장에서 어학연수 기회를 얻어 국립대만사범대학에서 중국어를 익혔다. 학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나 뒤늦게 대학원 한문학과에 진학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대학교에서 연구원 신분으로 강의와 연구 및 번역을 병행하고 있다. 초기 사림파에 속하는 인물들이 남긴 문집과 남명학파에 속하는 인물들이 남긴 문집을 위주로 하여 대략 10여종의 문집을 번역하였다. 진지함과 엄숙함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조선시대의 문집을 번역하느라 성리학의 사유 속을 헤매다 보면 가끔 숨통이 막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머리도 식힐 겸 틈틈이 자료를 정리해 두었다가, 그야말로 재미 위주로 스토리를 엮은 것이 본 작품이다. 그래서 <서불과차도>에는 진지함, 교훈, 메시지 같은 피곤한 개념들이 철저히 배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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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은비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우연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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