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 주스

박세랑 (지은이) 지음 | 노란돼지 펴냄

깔깔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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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21.10.11

페이지

48쪽

상세 정보

한 모금 마시면 웃음이 터지는 마법 같은 주스를 통해 일상의 유쾌함을 회복하게 만들어 준다. 고단한 삶 앞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사는 주인공 봉민지를 통해 웃음의 힘을 확인하게 된다. 때로는 나를 위해 유쾌한 시간을 허락해도 괜찮음을, 우리 모두 기쁨을 만끽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존재임을 깔깔 주스를 통해 말해 준다.

세상 누구보다도 환하게 웃는 민지를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 민지는 자신의 즐거움을 찾는 일에만 머물지 않고 지친 친구들과 어른들에게 주스를 나눠 준다. 웃음은 전염성이 강해 모두들 따라 웃게 되면서 자신이 가진 고민과 짐이 덜 무겁게 느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때로는 심각한 고민의 시간도 필요하지만 그 짐을 내려놓고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도 필요함을 민지와 깔깔 주스를 통해 깨닫게 된다. 박세랑 작가는 유쾌한 내용에 어울리게 컬러풀한 그림과 익살스러운 캐릭터, 그림처럼 표현된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깔깔 주스의 유쾌한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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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 주스

박세랑 (지은이) 지음
노란돼지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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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한 모금 마시면 웃음이 터지는 마법 같은 주스를 통해 일상의 유쾌함을 회복하게 만들어 준다. 고단한 삶 앞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사는 주인공 봉민지를 통해 웃음의 힘을 확인하게 된다. 때로는 나를 위해 유쾌한 시간을 허락해도 괜찮음을, 우리 모두 기쁨을 만끽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존재임을 깔깔 주스를 통해 말해 준다.

세상 누구보다도 환하게 웃는 민지를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 민지는 자신의 즐거움을 찾는 일에만 머물지 않고 지친 친구들과 어른들에게 주스를 나눠 준다. 웃음은 전염성이 강해 모두들 따라 웃게 되면서 자신이 가진 고민과 짐이 덜 무겁게 느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때로는 심각한 고민의 시간도 필요하지만 그 짐을 내려놓고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도 필요함을 민지와 깔깔 주스를 통해 깨닫게 된다. 박세랑 작가는 유쾌한 내용에 어울리게 컬러풀한 그림과 익살스러운 캐릭터, 그림처럼 표현된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깔깔 주스의 유쾌한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기분이 꿀꿀할 땐 한잔하자, “깔깔 주스”
삶의 짐이 무거운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로하는 이야기!

지친 영혼을 위로하는 깔깔 주스!

마법 같은 기적의 힘을 만나 보세요.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공부 시간은 대학생보다 길다고 합니다. 학교를 마치면 곧바로 학원으로 가서 나머지 시간을 보냅니다. 주말이라고 해서 마음껏 쉬지도 못하는 것이 요즘 초등학생들의 현실이지요. 유니세프에서 발표한 지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의 학업 스트레스 지수가 세계 1위입니다. 튼튼하게만 자라 달라는 어른들의 바람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말이 된 지 이미 오래이지요.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유예한 채 살아가는 어린이들, 노는 것의 기쁨을 만끽하지 못하고 공부의 늪에서 허덕이는 어린이들의 마음은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을까요?
마시기만 해도 웃음이 깔깔깔 터져 나오는 주스가 있다면 어떨까요? 어깨 위에 놓인 짐이 너무 무거워서 환하게 웃을 틈도 없이 사는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이 주스를 마시게 한다면요?
노란돼지의 신간 그림책 《깔깔 주스》는 그런 상상이 구현된 그림책입니다. 한 모금 마시면 웃음이 터지는 마법 같은 주스를 통해 일상의 유쾌함을 회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고단한 삶 앞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사는 주인공 봉민지를 통해 웃음의 힘을 확인하게 됩니다. 때로는 나를 위해 유쾌한 시간을 허락해도 괜찮음을, 우리 모두 기쁨을 만끽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존재임을 깔깔 주스를 통해 말해 줍니다.

요상한 주스를 마시고 벌어지는 요절복통 이야기!
유쾌한 그림만 보고 있어도 웃게 되는 그림책!

여덟 살 봉민지는 늘 지각을 밥 먹듯이 하고, 준비물을 깜박해 선생님께 혼이 나고, 수학 시험은 빵점을 맞기 일쑤이지요. 피곤한 인생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하루. 민지는 동네의 주스 맛집인 얼렁뚱땅 주스 가게로 갑니다. 그리고 한 모금 들이켜면 달콤하면서도 새콤하고, 시원하면서도 톡 쏘고, 속이 뻥 뚫리는 그런 주스를 달라고 주문을 하지요. 병 뒷면에 쓰인 주의 사항을 읽은 뒤 주스를 한 모금 들이켠 민지는 그때부터 깔깔깔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 누구보다도 환하게 웃는 민지를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민지는 자신의 즐거움을 찾는 일에만 머물지 않고 지친 친구들과 어른들에게 주스를 나눠 줍니다. 웃음은 전염성이 강해 모두들 따라 웃게 되면서 자신이 가진 고민과 짐이 덜 무겁게 느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때로는 심각한 고민의 시간도 필요하지만 그 짐을 내려놓고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도 필요함을 민지와 깔깔 주스를 통해 깨닫게 됩니다. 박세랑 작가는 유쾌한 내용에 어울리게 컬러풀한 그림과 익살스러운 캐릭터, 그림처럼 표현된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깔깔 주스의 유쾌한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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