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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노트 (전2권 세트)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열린책들
 펴냄
25,600 원
23,0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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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쪽 | 2000-09-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개미>라는 소설로 일약 천재 작가라는 호칭을 얻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그가 내놓은 또 하나의 흥미 진진한 대작 <타나토노트>는 인류의 영원한 의문인 죽음의 신비를 벗기는 공상 과학 소설로, 과학적 지식과 끝없는 상상의 세계를 베르베르 특유의 백과 사전식 구성으로 절묘하게 조화시킨 책이다. <BR> <BR> 어린 시절 죽음이라는 문제를 공유했던 마취 전문의 미카엘 팽송과 동물학자 라울 라조르박은 임사 체험(NDE)을 경험한 대통령의 후원으로 죽음의 대륙 탐사팀을 비밀리에 구성하게 된다. 이름하여 <타나토노트>. 저승 비행 실험은 한마디로 영혼의 우주 비행이다. 로켓을 우주로 쏘아올리듯 영혼을 죽음 너머로 보내는 것이다. 로켓 발사대는 치과용 안락의자, 연료는 마취제를 비롯한 갖가지 약품, 부스터는 플라스틱 지주에 플라스크나 자동 타임 스위치 따위를 연결한 정교한 장치다. <BR> <BR> 그러나 온전한 귀환이 보장되지 않는 위험천만한 비행. 탐사자로 지원했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기도 하고, 천신만고 끝에 정신착란자나 식물인간이 되어 돌아오는 등 잇단 실패를 겪는 가운데, 장기수 펠릭스 케르보스가 코마 상태에서 이승을 떠나 저승 초입의 청색계 속을 들어갔다 나온 최초의 탐사자가 된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성공에 도취되어 일탈 행동을 일삼다 마침내 비행 도중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BR> <BR> 이 소설은 죽음을 다룬 이야기이나 그 소재가 주는 느낌처럼 무겁거나 어둡지 않다. 시종 웃음을 자아내는 재치가 있고 익살이 넘쳐, 발간되자마자 프랑스의 주요 언론들로부터 <그 어떤 공상 과학 소설보다 우상 파괴적이다>, <과학자의 진지함으로 환상가의 유토피아에 맞서 보려는 소설이다>,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밤을 꼬박 새우게 만드는 마력을 지닌 소설이다> 등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BR> <BR> 더욱이 <개미>에서 보여 준 '상대적이고도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 사전'과 같은 형태로 소설의 중간중간에 삽입된 '죽음에 관한 한 연구'에는 각 나라, 각 민족에게 전해 내려오는 죽음의 신화나, 종교적 비전(秘傳) 등이 수록되어 있어 베르베르 소설 특유의 백과 사전식 구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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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베르나르 베르베르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다.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해 오다가, 드디어 1991년 120여 차례 개작을 거친 『개미』를 출간,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 죽음과 삶을 넘나드는 영계 탐사단을 소재로 한 『타나토노트』, 독특한 개성으로 세계를 빚어내는 신들의 이야기 『신』, 제2의 지구를 찾아 떠난 인류의 모험 『파피용』, 웃음의 의미를 미스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웃음』, 새로운 시각,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단편집 『나무』, 사고를 전복시키는 놀라운 지식의 향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등 수많은 세계적 베스트셀러를 써냈다. 그의 작품은 35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천3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2016년 조사에 따르면 그는 한국에서 지난 10년간 가장 사랑받은 소설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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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ddagd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완전 멋진 책~!!!! #독서 #일년목표 #포항 #독서모임 #베르나르베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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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완전 멋진책 또 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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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돌고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죽음은 피할 수 없는 재앙일뿐인가 또다른 여행의 시작인가 가장 유쾌한 죽음에 대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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