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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나쓰메 소세키 지음
현암사
 펴냄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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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쪽 | 2013-09-1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1권.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소세키가 38세라는 늦은 나이에 작가로 입신하는 계기가 된다. 소세키의 등단작이자 출세작이 된 이 소설은 처음에 단편으로 내놓은 작품이다. <BR> <BR> 하이쿠 전문잡지인 《호토토기스》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가 당대의 삶과 사회를 생생하고 우스꽝스럽게 그려내면서 호평과 반향을 일으키자 작가에게 이 소설을 장편 분량으로 연재하도록 권유해서 1905년부터 1906년까지 총 11회를 연재하기에 이른다. <BR> <BR> 이 책에는 기존 번역본에서 볼 수 없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상·중·하편이 한 권 한 권 묶일 당시 소세키가 쓴 자서(自序)를 함께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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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해설_ 인간 세상을 꿰어보는 고양이 군의 고군분투기| 장석주
나쓰메 소세키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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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나쓰메 소세키
일본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문인. 1867년 토오꾜오에서 5남 3녀의 막내로 태어났다. 본명은 킨노스께(金之助). 토오꾜오 제국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교사로 지내다가 1900년 문부성 유학생으로 선정되어 2년간 영국 런던에서 보낸다. 궁핍과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던 유학 시절, 서양에 대한 열등감과 실망을 동시에 절감한 소오세끼는 ‘문명개화’를 외치던 당시 일본 사회의 문제들과 분투하는 계기를 맞는다. 1903년 귀국하여 토오꾜오 제국대학 등에서 영문학을 강의하다가 1905년 문예지 『호또또기스』에 단발성으로 게재한 『이 몸은 고양이야』가 호평받으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한다. 근대 자본주의와 당대 지식인들을 신랄하고 경쾌한 장광설로 풍자한 이 작품은 장편연재로 바뀌며 큰 인기를 끌어 전업 작가의 길을 열어주었다. 1907년 교직을 떠나 『아사히 신문』에 입사하고 ‘아사히 문예란’을 신설하는 한편, 『산시로오』 『그러고 나서』 『문』 등을 활발히 발표한다. 1910년 지병인 위궤양으로 중태에 빠졌다가 회복한 뒤 문학적으로도 전기를 맞으며 후기 3부작 『행인』 『히간 지나까지』 『마음』 등을 발표하지만, 미완작 『명암』 연재를 시작한 1916년 지병이 다시 악화되어 사망했다. 12년 남짓한 창작 기간 동안 11편의 장편소설과 2편의 중편소설 및 다수의 단편들을 남겼으며, 일본인의 정신적 좌표를 정초하고 후대 작가들에게 광범위한 영향을 끼친 ‘국민 작가’로서 널리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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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0
안지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다시읽어도 재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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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무사태평해 보이는 이들도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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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봤다. 인간의 감정을 배제한 채 그대로의 인간 세계를 그리고자 한 이야기. 이 녀석 고양이의 끝이 좀 허무하다. 다양한 군상이 벌이는 담론을 고양이의 시점에서 보고 듣고 가끔 풍자하는 이야기. 작가는 하나하나에 고민하고 의미를 담았다고 하겠지만 난 그냥 진지함은 내려놓고 읽으면 될 책이란 생각. 중간중간 와 닿은 문장. “인간은 그저 눈앞의 습관에 미혹되어 근본 원리를 잊어버리기 쉬우니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지.” “일념만년, 만년일념 이라고 했으니 짧기도 하고 짧지 않기도 하겠지” 이 문장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일거다. 허무주의. 난 인생이 허무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아니 하무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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