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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면 서른이 되는 여사친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는 책

반짝반짝 나의 서른 (조금씩 채워져가는 ‘나’를 만날 시간)
조선진 지음
북라이프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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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필요할 때
심심할 때
고민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고민
#변화
#서른
#일상
280쪽 | 2015-04-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일, 사랑, 인간관계 등 서른 즈음, 변화의 시점에 놓인 여자들이 한 번쯤 겪게 되는 일상의 고민과 변화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 에세이. 귀엽고 사랑스런 그림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조선진 작가는 서른이 되던 날 아침의 풍경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막상 지나고 나니 별거 없더라는 ‘언니’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두근거리는 기대감에 사로잡혔던 그날. 언제나처럼 옷장을 연 채 뭘 입어야 할지, 점심으로 뭘 먹을지 고민하고 또 마감에 대한 걱정으로 정신없이 하루가 흘러갔지만, ‘서른’이라는 브랜드는 그녀의 삶을 서른 이전과 그 이후로 구분짓고 있었다. <BR> <BR> 이 책은 서른 즈음의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들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나 아직 청춘일까,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낭만적 밥벌이는 환상일까,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지, 다시 배낭을 메고 떠날 수 있을까, 이제는 별일 없이 살 수 있을까. <BR> <BR> 막연한 두려움을 걷어내고 스스로 묻고 답하다 보면 제법 멋진 어른의 모습에 한 발짝 다가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좀 더 여유롭고 성숙해지고, 그동안 쌓인 ‘사람 경험’만큼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도 커지고, 끝난 인연과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흘려보낼 줄도 알고 일에 있어서는 요령도 생기는, 그런 자신의 모습 말이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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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서른 즈음 우리에게 생긴 일

제1장 YOUTH. 나 아직 ‘청춘’일까?
호르몬 | 입버릇 | 하이힐 위에서 바라본 세상 | 성 안의 사람들과 성 밖의 나 | 이모 말고 누나| 우연히 발견한 엄마의 스무 살적 사진 | 가시 | 세상의 모든 낡은 것들 | 송편을 빚다가 | 대체 서른이 뭘까 | 알고 있잖아 | 코트를 입어야 할 계절과 코트를 벗어야 할 계절 | 냉정한 것, 상처받기 싫은 것| 되어가는 중 |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렀어 |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들만 그리워하다 | 꿈꾸는 순간, 우리는 청춘 | 다시 피는 꽃 | 늘 사철나무처럼 푸르고 싶다 | 나를 안아주는 시간

제2장 LOVE. 다시 사랑이 올까?
시큰둥 세포 | 관계의 정의 | 이별 풍경 | 역사는 반복된다 | 다시, 사랑 |영원하다고 생각하는 걸까 | 그런 시간 | 사랑은 우습게도 | 언제 결혼할래 1 | 언제 결혼할래 2 | 보통의 연애 |건강하지 못한 연애 | 상처를 가진 채 커버린 마음 | 가끔 연습했어 | Merry Christmas Mr. Lawrence | 잠들기 전 오 분 | 꿈꿔서 좋은 것 | 이어폰을 나눠 끼고 싶은 계절 | 사랑의 감정 | 습관 버리기

제3장 WORK. 낭만적 밥벌이는 환상일까?
예전 같지 않아 | 제일 비싼 거 | 일의 세포분열 | 월요일이란 그런 것 | 프리랜서로 산다는 것 | “나는 너를 응원해!” | 실망과 좌절에 관하여 | 비위 맞추기 | 나는 콩쥐 | 믿음이 흔들릴 때 | 세 번의 기회가 있대 | 어른의 조건 | 질투는 나의 힘 | 요령 | 잘 알지도 못하면서 | 나와 하는 약속 | 집으로 가는 길 | 나와는 맞지 않는 사람 | 마음의 눈 뜨기

제4장 HAPPY.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
하늘 내려다보기 | 소박했던 꿈 | I’m fine | 마요네즈 고르기 | 머리를 감을 때마다 | 그리움 | 말 그대로 가벼운 동네 산책 | 천 원 시주하고 천만 원어치 소원 빌기 | 빨간색 매니큐어가 필요해 | 지름신 |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싶어 |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 | 울지 않는 여자 | 나에 대한 믿음 | 순간을 기억해야 할 의무 | 꽃을 산다 | 토닥토닥 | 올리브 컬러가 좋은 이유 | 선택의 순간 | 예쁜 하루

제5장 TRAVEL. 다시 배낭을 메고 떠날 수 있을까?
여행이니까 괜찮아 | 교토를 선택한 이유 | 태양을 빼닮은 도시 | 우연히 길을 걷다 발견한 나 | 여행이 시작되는 방법 | Spring comes, rain fall | 모든 것이 파리에 있었다 | 제일 설레는 순간| 고민이 없는 것도 고민이야 | 여행의 향수 | 다시 배낭을 메고 떠날 수 있을까? | 나의 마지막 종착지 | 조금 울었어 | 너는 나를 어떤 모습으로 기억할까 | 간절함 | 우리는 아오이와 준세이가 아니었으니까 | 내 그림 속 바다가 더 파란 이유 | 자, 다음 기회에 | 결국 사는 건 다 똑같으니까 | 떠나고 싶을 때 떠나는 것

제6장 LIFE. 별일 없이 살고 싶어
때가 되면 | 달리기 | 사람이 갖고 있는 그림자의 크기 | 아우토반 질주 | 회색 겨울 | 일상의 포인트 | 가을 | 내 운은 내가 결정하는 것 | 내 안에 청개구리 있다 | 서른, 이제 겨우 시작이야 | 모래로 쌓은 관계 | 시간을 삽니다 | 종일 비 | 소나기를 만났다 | 아무도 확신할 수 없는 2퍼센트 | 감정의 전력질주 | 하얀 도화지와 수채 물감 | 골목길 | 흘려보내기 |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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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조선진
앙증맞고 귀여운 그림부터 시크한 드로잉까지, 반전 매력을 뿜어내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직접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그녀는 그림 그릴 때 스스로에게 가장 솔직하고 편안해진다고 한다. 그 마음과 감정들을 고스란히 모아 누구나 거쳐 가는 서른 즈음의 다양한 풍경들을 《반짝반짝 나의 서른》에서 그려냈고, ‘사랑’이라는 가장 쓰고 가장 달콤한 순간들을 모아 《손으로 기억하고 싶은 사랑이 있다》에 그려냈다. 이니스프리, 마몽드, 더 페이스샵 등의 화장품 브랜드와 일러스트 콜라보 작업을 했고 루시드폴, 정재형, 최현우 등의 공연 포스터 작업을 했다. 그 외에 《보그》, 《코스모폴리탄》 등의 잡지 및 북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다. 전시로는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7+20colors 그룹展, flat.274 그룹展 <봄, 맞다>, 7321디자인 주관 그룹展 <수작걸다>, 갤러리카페 flat.274 개인展 <let it rain>, 갤러리 M 개인展 <Seoul>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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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7
최현숙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에세이였다 담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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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내가 지금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싶다.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살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싶은 거겠지. p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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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e Ch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세상의 모든 관계를 자기의 것으로 쥐고 가려는 건 욕심이다. 모두의 마음에 들고 그들을 행복하게 해줄 순 없다. 대신 나와 정말 잘 맞는 사람들과는 죽을때까지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 <본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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