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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6.7.14
페이지
183쪽
상세 정보
2003년 등단한 김경주 시인의 첫 시집. 시인은 2005년 대산창작기금을 받으며, "젊고 패기가 있다. 거침없는 언어들이 시적 효과 속에서 기운생동한다. 자유로운 의식이 자유로운 표현을 창조해내는 장면을 보는 듯하다." 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시집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에서 읽히는 것은 '바람'의 상상력이다. 불고 있으되 보이지 않으며, 소리는 나되 침묵으로 들리는 바람. 시인에게 있어 바람은 과거이자 현재이자 미래이며 원처럼 연결되어 있는 순환 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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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yijuyoungtlsd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외 6명이 좋아해요
이소민
@rxxwaycusrw9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외 1명이 좋아해요
상세정보
2003년 등단한 김경주 시인의 첫 시집. 시인은 2005년 대산창작기금을 받으며, "젊고 패기가 있다. 거침없는 언어들이 시적 효과 속에서 기운생동한다. 자유로운 의식이 자유로운 표현을 창조해내는 장면을 보는 듯하다." 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시집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에서 읽히는 것은 '바람'의 상상력이다. 불고 있으되 보이지 않으며, 소리는 나되 침묵으로 들리는 바람. 시인에게 있어 바람은 과거이자 현재이자 미래이며 원처럼 연결되어 있는 순환 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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