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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세트 (전12권)
황석영 지음
창비
 펴냄
96,000 원
86,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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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쪽 | 2004-04-2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최고의 역사소설로 꼽히는 <장길산> 개정판이 출간됐다. 낡아 보이는 글자를 읽기 편하게 옮기고, 작가가 줄거리 위주로 장을 새롭게 나누면서 끝부분 '종장 귀면'과 '운주 미륵'의 일부를 수정해 펴낸 것이다.<BR> <BR> 이 소설은 조선시대 민중들의 삶과 사랑, 새 세상을 향한 염원이 담긴 시대의 걸작이다. 작가는 조선 후기 숙종조의 산야를 무대로 실존인물인 장길산의 이야기를 통해 결코 좌절하지 않는 민중들의 생명력을 그려낸다.<BR> <BR> 천한 노비의 소생인 장길산이 사회의 모순을 극복하고자 의지를 키워나가기까지, 그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녹림당을 조직해 지배층에 대항하는 모습, 그러한 개인적 실천이 민중에게로 번져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BR> <BR> 장산곶 매의 애처로운 죽음을 읊은 프롤로그와 운주사 천불천탑 전설을 다룬 에필로그 사이에, 열두 마당의 이야기가 장엄하고 박진감있게 펼쳐진다. 우리 땅 전체를 배경으로 수많은 인걸들의 활약과 그들 각각의 사연, 사리사욕을 딛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역사가 담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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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 작가의 말

제1부 - 광대
장산곶 매

서장 ㅣ 노상
제1장 ㅣ 재인말
제2장 ㅣ 수초

2권
제2장 ㅣ 수초 (계속)
제3장 ㅣ 비승비속

3권
제3장 ㅣ 비승비속 (계속)

제2부 - 군도
제1장 ㅣ 대소두령

4권
제1장 ㅣ 대소두령 (계속)

5권
제1장 ㅣ 대소두령 (계속)
제2장 ㅣ 귀소

6권
제2장 ㅣ 귀소 (계속)

제3부 - 잠행
제1장 ㅣ 황민

7권
제1장 ㅣ 황민 (계속)

8권
제1장 ㅣ 황민 (계속)
제2장 ㅣ 구월산

9권
제2장 ㅣ 구월산 (계속)

10권
제4부 - 역모
제1장 ㅣ 미륵

11권
제1장 ㅣ 미륵 (계속)
제2장 ㅣ 심산대하

12권
제3장 ㅣ 진인
종장 ㅣ 귀면

운주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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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황석영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재학중 단편소설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1964년 한일회담 반대시위에 참여했다가 경찰서 유치장에 갇히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일용직 노동자를 따라 전국의 공사판을 떠돈다. 오징어잡이배, 빵공장 등에서 일하며 떠돌다가 승려가 되기 위해 입산, 행자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후 해병대에 입대, 베트남전에 참전했고 이때의 체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단편소설 「탑塔」이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89년 방북하여 귀국하지 못하고 베를린예술원 초청 작가로 독일에 체류했고, 1993년 귀국 후 방북 사건으로 7년 형을 선고받았다가 1998년 사면 석방되었다. 1989년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다룬 장편소설 『무기의 그늘』로 만해문학상을, 2000년 사회주의의 몰락 이후 변혁을 꿈꾸며 투쟁했던 이들의 삶을 다룬 장편소설 『오래된 정원』으로 단재상과 이산문학상을 수상했다. 2001년 ‘황해도 신천 대학살사건’을 모티프로 한 장편소설 『손님』으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객지』 『가객』 『삼포 가는 길』 『한씨연대기』 『무기의 그늘』 『장길산』 『오래된 정원』 『손님』 『모랫말 아이들』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등이 있다. 또한 지난 100년간 발표된 한국 소설문학 작품들 가운데 빼어난 단편 101편을 직접 가려 뽑고 해설을 붙인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전10권)과 자신의 파란만장한 삶의 행로를 되돌아본 자전 『수인』(전2권)을 펴냈다. 프랑스, 미국,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등 세계 각지에서 『오래된 정원』 『객지』 『손님』 『무기의 그늘』 『한씨연대기』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낯익은 세상』 등이 번역 출간되었다. 『손님』 『심청, 연꽃의 길』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 페미나상 후보에 올랐으며,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와 스웨덴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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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Air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숙종때 실제 있었던 승려들 반란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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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처음 장편을 도전한다면, 단연코 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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