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케토제닉 다이어트)에 대해 설명한다. 탄수화물 제한과 단백질 조절, 고지방 섭취로 인체가 포도당 대신에 케톤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케톤 생성 식이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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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지방을 태우는 몸 (저탄수화물.고지방 식이요법 케토제닉 다이어트의 모든 것) 내용 요약
『지방을 태우는 몸 (저탄수화물.고지방 식이요법 케토제닉 다이어트의 모든 것)』은 지미 무어와 에릭 C. 웨스트먼이 공저하고, 양준상 감수로 2017년 라이팅하우스에서 출간된 다이어트 가이드북이다(ISBN: 9788998075415). 📖 이 책은 저탄수화물 고지방(LCHF) 식이요법, 일명 케토제닉 다이어트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며, 체중 감량과 건강 개선을 위한 혁신적 접근을 제시한다. 지미 무어는 186kg에서 100kg 이하로 감량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줄이고 나서야
내가 이제껏 먹어왔던 음식들 중에 탄수화물이 얼마나 많았는지 보이기 시작했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던 시절의 나는 밥을 2~3공기씩 먹었다.(어떤 때는 그렇게 먹는 게 건강한 거라 착각했다)
밥을 많이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늘 허기짐을 느꼈다. 간식으로 과자나 탄산음료를 즐겨먹었다.
치킨, 햄버거, 피자, 라면 등도 끊임없이 먹었다. 그렇게 많이 먹어도 야간에 깨어있으면 또 배가 고팠다.
국이 남아있거나 하면 밥을 한가득 퍼서 말아먹고 지쳐 잠들었다. 그렇게 자고 일어나면 전혀 개운하지 않았다.
속도 안좋았다. 하루종일 한 것도 없이 기운이 빠지고, 또 허기가 졌다.
안좋은 습관의 무한 반복이었다.
지방을 태우는 몸은 케톤 다이어트 케토제닉 다이어트를 소개하는 책이다.
전자책 기준 700페이지 중에 절반 이상의 분량에서 케톤 다이어트의 의학적 유용성에 대해서 증명하고자 한다.
여러 의사들과 각종 논문을 인용하면서 케톤 다이어트의 효과를 증명하고자 하고,
수많은 실제 사례와 사람들의 질문과 답을 함께 싣었다.
책의 분량이 생각보다 방대하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부터 탄수화물을 많이 줄였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된 것도 많다.
그 중 하나는 채소에도 탄수화물이 있다는 것.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면 곡물을 이용한 탄수화물 섭취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지난 2주간 탄수화물은 많이 줄였고,
단백질은 많이 먹고 있었고, 지방은 의외로 너무 적게 먹고 있었다.
탄수화물은 하루 20~50그램.
단백질은 하루 90그램 이하로,
지방은 특별히 제한없이 먹을 수 있는만큼 많이 먹으면 된다고 한다.
케톤 다이어트가 모두에게 맞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고 저자도 그리 이야기한다.
저자는 우리 몸을 각자가 여러가지 실험을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음식 섭취방법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도 내 방식을 찾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