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생각을 깨우고 마음을 키우는 첫 철학 그림책 '생각그림책' 7권. 몸이 죽으면 그것으로 정말 인간은 끝나는 걸까? 아니면 몸이 사라진 뒤에도 영혼이라고 부르는 것이 계속 존재하는 걸까? '믿는다는 것'을 통해서나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다니카와 슌타로는 이 책을 썼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일본의 국민 시인으로 추앙받는 다니카와 슌타로가 쓴 이 책은, 죽음이라는 다소 무겁고 어려운 주제를 아주 담담하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우리에게 죽음은 흔히 두려움, 슬픔, 혹은 영원한 단절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다가오곤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죽음을 삶의 끝이 아니라, 우리가 원래 있었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바라봅니다. 🌌
책의 도입부에서 저자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죽음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집니다. 죽음은 마치 지친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