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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여인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지음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펴냄
18,500 원
17,5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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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할 때
용기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가부장제
#모순
#은유
#자유
#정체성
#페미니즘
337쪽 | 2013-02-2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어려운책
상세 정보
20세기 초의 프랑스 작가 콜레트가 쓴 작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뚜렷한 플롯은 없으나 '돌아온 싱글'의 정서가 반영된 작품이다. 작가의 자전적 요소가 반영돼 있다.<BR> <BR> **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다양한 독자층의 편안한 독서를 위해 기존 책을 135~170퍼센트 확대한 책입니다. 기존 책과 내용과 쪽수가 같습니다. 주문받고 제작하기에 책을 받아 보는 데 3~4일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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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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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20세기 초반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작가. 인습을 거부하는 새로운 여성적 시선으로 사랑과 욕망, 질투와 같은 생에 대한 순수한 본능을 순수하고 섬세한 문체 속에 탁월하게 그려냈다. ‘여성적 글쓰기’를 통해 여성의 자유와 삶의 자율을 예리하게 짚어내어 욕망의 주체로서의 여성을 표현함으로써 ‘당대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는 작가’ ‘우리의 꼴레뜨’라 불리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벨기에 왕립 아카데미 회원, 프랑스 공꾸르 아카데미 회원과 회장을 역임했으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네차례 수훈하는 등 생전에 문인으로서 공식적인 명예를 누렸다. 두번의 이혼과 세번의 결혼, 동성애, 연하의 남자들, 근친의 사랑 등 인습과 금기를 넘어선 굴곡진 생애가 다양한 작품 속에 표현되었다. 1954년 8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꼴레뜨의 장례식은 국장으로 치러졌다. 소설에 『천진난만한 탕녀』(1909) 『무대의 이면』(1913) 『셰리』(1920) 『청맥』(1923) 『여명』(1928) 『씨도』(1930) 『암고양이』(1933) 『지지』(1944) 등이 있으며, 평론집에 『검은 쌍둥이』(1934~3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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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3527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이 글은 '작가란 무엇인가' 혹은 '글은 어떻게 쓰는것인가'에 대한 솔직한 고백인 동시에 자신의 젊음과 연애를 씁쓸하게 끝낸 여자의 내적 고백이기도 하다. 책읽기를 사랑하는 여성 예술가(시인, 화가, 배우, 가수, 연주가, 무용수 등등)들은 한번쯤 읽기를 권장드리고 싶다. 후반부에 가서는 약간 긴장도가 늦춰져 읽기 힘들수는 있으나 초반부가 매우 솔직하고 매력있는 책이다. 그 외에도,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왜 나를 그렇게 경멸하듯,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떠나갔는지 도무지 이해하지 못할" 분들도 읽으면 그 이유에 대해서 유추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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