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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의 아이 (미야베 미유키 장편소설)
미야베 미유키 지음
박하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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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쪽 | 2015-02-1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일본 미스터리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를 탄생시킨 초기 대표작이자, 미야베 월드의 원형인 작품. 현대 사회의 그늘과 윤리적 모순을 미스터리를 통해 해부하여 마쓰모토 세이초의 적자라 불리는 미야베 미유키는 사회파 미스터리란 장르에 그녀 특유의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미야베 미유키만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왔다. <BR> <BR> <형사의 아이>는 우리가 열광하는 미야베 월드가 그 시작부터 창대했음을 고하는 초기 걸작이다. 만 서른이 채 되지 않는 신인 작가 미야베 미유키가 토막 시체, 연쇄 살인 사건, 흉악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 양형 문제와 같은 무거운 사회적 문제와 정면에서 대결하면서도 긴장감과 속도감을 잃지 않으며 독자의 시선을 이야기에서 떼지 못하게 한다. <BR> <BR> 13세 중학교 1학년 야키사와 준. 부모님의 이혼으로 형사인 아버지 미치오와 도쿄의 서민 동네 시타마치로 이사했다. 기품 있고 바지런한 가정부 하나의 살뜰한 내조와 형사가 꿈이라는 학교 친구 신고 덕분에 새로운 동네에 익숙해질 무렵, 흉흉한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동네 어느 집에서 살인이 벌어졌다, 라는. 마침 그때 시타마치의 강에서 토막 시체의 일부가 발견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게다가 준의 집으로 범인의 정체를 고발하는 익명의 편지 한 통이 날아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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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 새로운 거리
2 범행 성명
3 살인 유쾌범
4 급조 형사
5 마리엔바드에서……
에필로그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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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미야베 미유키
1960년 도쿄 고토 구에서 태어났다.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1987년 〈우리 이웃의 범죄〉로 ‘올요미모노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정식 작가로 데뷔했다. 그녀는 ‘추리 소설의 여왕’답게 남성이 독식하고 있던 추리 소설계에 여성 작가로서 당당히 그 이름을 올렸고, 추리 소설뿐만 아니라 시대 소설, 판타지, SF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미미 여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그녀는 ‘나오키상’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 ‘야마모토슈고로상’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 ‘일본SF대상’ ‘마이니치출판문화상’ ‘시바료타로상’ 등 일본의 거의 모든 문학상을 수상한 현역 최고의 일본 대중 소설 작가이다. 국내에서는 미야베 미유키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동명의 영화 <화차>(2012)의 흥행이 대중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고, <솔로몬의 위증>(2016)이 드라마로 방영되기도 했다. 《퍼펙트 블루》 《마음을 녹일 것처럼》을 포함한 《용은 잠들다》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이름 없는 독》 《가모우 저택 사건》 《모방범》 《고구레 사진관》 《벚꽃, 다시 벚꽃》 《희망장》 《가상가족놀이》 《스나크 사냥》 등이 대표작이다. 2017년 현재는 오사와 아리마사大澤在昌, 교고쿠 나쓰히코京極夏彦와 함께 각자 성의 한 글자씩을 딴 ‘다이쿄쿠구大極宮’라는 사무실을 내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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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임하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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