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허영만과 떠나는 오토 캠핑 (캐나다 로키 트레킹)
허영만 외 1명 지음
가디언
 펴냄
15,000 원
13,5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272쪽 | 2013-06-1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만화가이자 프로 캠퍼인 허영만 화백이 산을 통해 인연을 맺은 20~60대 남녀 7명(허패)과 밴쿠버에서 출발해 캐나다 로키산맥을 돌아 다시 밴쿠버로 돌아오는 오토 캠핑 여정을 담은 책이다. <BR> <BR> 성별ㆍ나이ㆍ취미ㆍ직업은 모두 다르지만 “산에 가자”는 말 한마디에 만사를 제쳐놓고 뭉친 사람들. 산이라는 인연 하나로 백두대간을 종주하고, 유럽 최고봉 엘부르즈와 오세아니아 최고봉 칼스텐츠도 모자라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까지 갔다 오며 10여 년의 인연을 이어온 사람들이다. 이들은 ‘한번 대장은 영원한 대장’을 철칙으로 여겨 대장인 허영만의 성을 따서 스스로를 ‘허패’라고 부른다. <BR> <BR> 이번 캐나다 여행 역시 허 대장의 ‘야영과 비박’을 원칙으로 하는 여행철학을 몸소 실천하며 정상을 정복하는 것보다 자연과 동화되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왔다.
더보기
목차

저자의 글 내가 캠핑을 고집하는 이유_허영만
캐나다 로키로 당신을 초대합니다!_이남기
허패의 캐나다 트레킹 경로
캐나다 로키 트레킹을 위한 도움말

Course 1느림 속에 산과 바다가 공존하는 밴쿠버
집단가출, 첫날부터 힘들다
얕잡아보다 큰코다치는 산, 그라우스 그라인드
뉴욕 센트럴 파크보다 더 탐나는 스탠리 파크
한국전 참전용사, 빌 할아버지

Course 2로키로 가는 3번 하이웨이의 아름다움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따뜻한 심장, 오카나간 밸리
인디언의 전통을 그대로 간직한 와이너리 잉카밉
‘U-pick' 직접 과일을 따는 김씨 과수원
캐나다-미국 국경과 평행선을 달리는 3번 하이웨이
지나치기엔 너무 아름다운 크리스티나 호수
던킨도너츠보다 백배 더 맛있는 팀 호튼스
북미에서 가장 빠른 바람 치누크
별 백만 개짜리 호텔 워터턴 호수 국립공원
로키, 이렇게 아름다우면 어쩌란 말이냐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앨더슨 산 레스토랑
황홀한 달빛 아래 비박 워터턴 호수 국립공원

Course 3공룡, 버펄로 그리고 시간의 고향 대평원
슬프도록 길고 아름다운 대평원
버펄로의 영혼이 울부짖는 절벽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공룡주립공원
사슴 가족이 깨워주는 아침
세랭케티보다 넓은 평원에 널브러진 공룡 뼈
유령마을에 있는 유일한 인가 라스트 챈스 살롱
배드랜드 최고의 걸작품 후두스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의 배경, 카우보이 술집

Course 4로키를 몸으로 느끼다
비 내리는 캐나다 로키의 진수 밴프
눈 내리는 설퍼 산 유황온천
빅토리아 산 가는 길에 차가 주저앉다
한국말이 유창한 캐나다인 웨이터
세계 10대 절경 루이스 호수와 여섯 빙하의 평원
자전거 하이킹의 진정한 묘미를 맛보는 보 밸리 파크웨이
플라이 낚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베이커 크릭
다정한 산행길 모레인 호수와 센티널 패스
2,275m 오르며 고소증세?
비취색 모레인 호수에서 카누 타기

Course 5로키의 보석과 만나다
아무리 바빠도 에메랄드 호수를 산책하자
빙하 위를 걷는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로키의 숨겨진 보석, 재스퍼
우리가 꿈꿔오던 바로 그곳, 영혼의 섬
휘슬러 산이 내어준 정상의 경외감
엘크와 산양 떼, 그리고 로키의 야생동물
로키 여행에서 빠져서는 안 될 승마
캐나다 로키의 최고봉 롭슨 산
롭슨 메도우 캠핑장에서의 마지막 밤

Course 6비버가도를 따라 다시 밴쿠버로
돌아가기 위해 떠나야 하는 곳, 비버가도
쾌속선을 타고 곰 사파리를 즐기는 블루 강
금을 좇는 사람들을 위한 도시 캐시크릭
인디언의 수천 년 역사가 녹아 있는 비버가도
브레이크가 파열된 차량의 탈출로, 런어웨이
디자인상을 수상한 아름다운 마을 휘슬러
아웃도어의 천국 휘슬러 산
자전거로 누비는 밸리 트레일
밴쿠버 시민의 문화와 삶의 중심, 그랜빌 섬
여행의 끝은 또 다른 여행의 시작

마치는 글 가출의 미덕

더보기
저자 정보
허영만 외 1명
《각시탈》《무당거미》《타짜》《식객》《허허 동의보감》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쳐온 한국 최고의 만화가. 해발 5,000m가 넘는 산을 7개나 오른 등산가이자 캠핑족들 사이에서 유명한 프로 캠퍼이기도 한 그는 평소 수많은 별을 벗 삼아 종종 비박을 즐긴다. 또 나무와 풀과 흙 내음을 이불 삼아 덮고, 새소리 바람소리 파도소리를 자장가처럼 들으며 자연 속에 몸을 파묻는 진정한 캠핑을 꿈꾼다. 이 책은 새로운 여행지로 떠나는 데 주저하지 않는 여섯 명의 남자가 두 대의 캠퍼밴으로 호주 중부와 북서부를 일주한 여정을 담았다. 허영만 화백 역시 여행 곳곳에서 마주친 호주의 다채로운 모습을 특유의 친근한 필치로 소묘하듯 그려냈다. 현재 채널 예스에 최초의 현장 주식 만화 ‘3천만원’을 연재하고 있다.
더보기
남긴 글 0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