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준|은행나무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박연준 시인의 첫 장편소설. ‘처음’과 그 ‘첫’의 실패에 대한 소설이다. 세계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그 ‘첫 순간’, 유성우처럼 황홀하게 쏟아지는 유년 시절의 그 순간들을 시인 특유의 깊고 섬세한 통찰로 만나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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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여름과 루비》는 박연준 시인의 첫 장편소설로, 2022년 7월 은행나무에서 출간되었다. 📖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베누스 푸디카》와 산문집 《모월모일》, 《쓰는 기분》으로 독특한 문학 세계를 구축한 박연준은 이 소설에서 유년의 섬세한 감각과 첫 경험의 황홀함을 시적 언어로 풀어낸다. 일곱 살 소녀 여름과 그녀의 친구 루비를 중심으로, 유성우처럼 쏟아지는 ‘첫 순간’들과 이별의 아픔을 그린다. 소설은 문학잡지 《악스트》 연재 후 1년간 수정과 탈고를 거쳐 완성되었으며, 유년의 상처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