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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사
미시마 유키오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8,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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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쪽 | 2002-12-0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목차

제1장 ... 7 제2장 ... 35 제3장 ... 59 ... 제10장 ... 249 작품해설-소멸과 생성의 청춘 ... 273 연보 ...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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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미시마 유키오
소설가들의 소설가이자 노벨문학상 후보에 두 번이나 올랐던, 일본문학을 대표하는 탐미주의 작가 미시마 유키오는 192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히라오카 기미타케(平岡公威). 보디빌더, 정치활동가 등으로 끊임없이 세간의 화제와 주목을 불러일으키다 1970년에 일본 자위대 주둔지에 난입하여 자위대 궐기를 촉구하는 연설을 마친 후 할복하여, 45세에 파란만장한 생애를 마감했다. 고위 공무원 아버지 밑에서 태어난 미시마 유키오는 1944년 가쿠슈인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법학부에 입학한다. 고등학교 시절에 쓴 단편 〈꽃 만발한 숲(花ざかりの森)〉에서부터 사용한 필명 미시마 유키오는 아버지에게 소설 쓰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는 방편이었다. 1946년 대학교 재학 중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추천으로 단편 〈담배(煙草)〉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한다. 1949년, 대학을 졸업하고 아버지의 권유로 잠시 대장성 금융국에서 근무하지만, 공무원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전업작가의 길을 걷는다. 그해 발표한 장편 《가면의 고백(假面の告白)》은 미시마 유키오에게 가장 뛰어난 신인작가라는 명성을 안겨 준 대표작이다. 이후 화려하고 시적인 문체와 고유한 미의식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하는 데 성공하여 《파도소리(潮騷)》 《사랑의 갈증(愛の渴き)》 〈우국(憂國)〉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1957년 《금각사(金閣寺)》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문학적 절정기를 맞이한다. 일본의 황금기, 쇼와 시대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미시마 유키오는 전후 일본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로 현재까지도 시공을 초월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는 작가임과 동시에 그 시대의 문제점을 표상하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각인되었다. 《목숨을 팝니다》는 1968년 미시마가 작정하고 쓴 엔터테인먼트 소설로 그의 전 작품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들과 말년의 속내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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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좌제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1달 전
이 실화를 바탕으로한 소설은 어둡고 상당히 고뇌에 차아 있으며 굉장히 니뽄스럽게 야하다. 이작품은 읽은이 마다 작품해석이 조금씩 다르고 호불호가 갈릴것같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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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부서질듯 반짝이며 위태롭게 정교한 문장들. 관능과 미에 대한 집착이 화려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펼쳐지고, 아름다움을 둘러싼 관념의 끝없는 소비가 환상처럼 물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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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베니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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