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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살인자가 되는가 (인간심리를 통해 본 파괴적 본능의 진실)
요제프 빌플링 지음
한국경제신문
 펴냄
16,000 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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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범죄
#살인
#심리
335쪽 | 2013-06-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살인자의 심리를 통해 본 파괴적 본능의 진실. 저자 요제프 빌플링은 사건 해결률 99퍼센트를 자랑하는 수사반장이자 심문 전문가이다. 지금까지 100건의 살인사건을 해결한 그는 ‘살인자는 늘 우리 안에 있다’는 명제에 수사 초점을 맞춘다. 살인자가 밝혀지기 전까지는 ‘내 이웃이 살인자일 수 있다’는 의외성으로부터 자유로울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BR> <BR> 그는 지금까지 겪은 살인사건들을 기반으로 살인의 동기에 해당하는 색욕, 탐욕과 살인 유형에 해당하는 토막살인, 묻지마살인 등 10가지 코드를 정리했다. 그리고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가장 경악할 만한 사건들을 이 책에 등장시켰다. “사람은 왜 살인자가 되는가?” 탐하고, 미워하고, 분노하는 인간 심리에 접근하면서 그는 이 질문에 답을 얻고자 한다. <BR> <BR> 사람은 누구나 남들에겐 보이지 않는 자신만의 방을 가지고 있다. 그 방에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살인도 서슴지 않겠다는 파괴적 본능이 숨어 있다. 이 책은 색욕과 탐욕, 시기와 오만이 어떻게 인간을 바닥으로까지 추락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리얼한 실화다. 그래서 저자는 살인사건을 있는 그대로 옮겨왔지만, 결국 이 책은 살인자 이야기가 아니라 스스로 파멸하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한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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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섹스와 자기애
2. 가정폭력
3. 잔인함의 끝
4. 여자는 왜 살인을 하는가
5. 살인 욕구
6. 변태의 재구성
7. 돈의 맛
8. 은폐하려는 자
9. 시체를 토막 내는 이유
10. 공공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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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요제프 빌플링
1947년 생으로,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살인전담 수사관이자 심문전문가다. 지난 2009년에 42년의 경찰 생활을 뒤로하고 은퇴하면서 ‘전설과의 작별’을 고했다. 그동안 그는 수많은 살인범들을 체포했으며, 수백 건의 범죄 심문을 맡았다. 재직 시절 그가 해결한 모살 및 고살 사건은 약 100건에 이르러, 사건해결률 99%를 자랑했다. 이 책은 그가 겪은 사건들 가운데 가장 긴장되고 충격적이었던 사건들을 통해 평범해 보이던 한 사람이 어떻게 살인자가 되는지를 살인 동기를 바탕으로 풀어나간다. 그 과정에서 인간이 살인을 하게 되는 악의 근원은 무엇인지, 여성의 살인과 남성의 살인은 어떻게 다른지, 어떻게 살인자의 자백을 끌어낼 수 있는지와 같은 질문들에 답을 제시하고 있다. 언론은 모르고, 수사과는 말해주지 않는 인간 본성에 관한 세밀한 이야기를 그는 그 어떤 소설보다도 흥미진진하게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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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이정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살인의 동기는 단순하다. 물욕부터 색욕, 심지어 취미라는 부분도 보인다. 은퇴한 독일 수사관이 실제로 경험한 일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인데, 읽으면서도 "할게 못 되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들었다. 빛을 밝히기 위해 어둠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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