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of a Wimpy Kid #1

제프 키니 지음 | Amulet Books 펴냄

Diary of a Wimpy Kid #1 (Hardcover/ International Edition) v. 1 (The International Bestselling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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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09.7.30

페이지

218쪽

상세 정보

초등학생인 그레그 헤플리가 학교 생활의 이성문제, 폭력문제, 친구와의 갈등문제,부모님과 형과의 문제 등을 일기 형식으로 이야기한다. 그레그는 매일 매일의 사건을 대충만 기록하고 사이사이에 우스운 그림들을 그려 넣는다. 십대들이 경험하는 작은 실패와 성공담도 볼 수 있다.

Greg records his sixth-grade experiences in a middle school where he and his best friend, Rowley, undersized weaklings amid boys who need to shave twice daily, hope just to survive, but when Rowley grows more popular, Greg must take drastic measures to save their friendship.


New york Times bestselling children's is now in international trade paperback!
Jeff Knney recalls the growing pains of school life and introduces a new kind of hero who epitomizes the challenges of being a kid.

As Greg says in his diary."Just don't expect me to be all'Dear Diary'this and 'Dear Diary'that." Luckily for us, what Greg heffley says he won't do and what he actually does are two very different things.


남자아이들도 일기를 쓸까? 아니면 쓰지 않을까?

Diary of a Wimpy Kid는 미국의 작가이자 만화가인 제프 키니가 쓴 실화 바탕의 픽션 소설이다.

본 작품은 series의 첫 번째 편이며, 두 번째는 Diary of a Wimpy Kid: Rodrick Rules, 그리고 최근 발표된 세 번째 편은 Diary of a Wimpy Kid: The Last Straw이다.
책은 초등학교 6학년인 그렉 헤플리가 자신의 모험을 말하는 일기이다. 저자는 5권으로 시리즈를 염두해두고, 집필했으며 2009년 1월에 3편을 출간하였다. 20세기 폭스 사를 통해 영화로도 개봉될 예정이다.

새 학년이 시작되면서 그렉 헤플리는 덩치가 크고, 못된, 그리고 이미 면도까지 하고 있는 성숙한 아이들과 아직은 덩치가 작고 허약한 아이들이 복도를 같이 사용해야 하는 중학교에 입학한다. 준비되지 않은 성장의 위험을 그렉이 자신의 일기에 기록한 자신의 언어와 그림을 통해 보여준다.

저자 제프 키니는 성장기 학교 생활에서 겪는 여러 가지 고민과 사건들을 새로운 형태의 키드 히어로우를 소개함으로써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다. 그러므로 본 책에서 우리가 흔히 여기는 틀에 박힌 일기는 없다. 그렉 헤플리의 생생한 성장통이 재미있게 전달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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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2

손서인님의 프로필 이미지

손서인

@sonseoin

영어 공부 하기 좋은 책.
근데 외국인들이 쓰는 유머 등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한글판이랑 같이 읽는 걸 추천.

Diary of a Wimpy Kid #1

제프 키니 지음
Amulet Books 펴냄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2021년 2월 28일
0
보라돌이님의 프로필 이미지

보라돌이

@boradolyi

초반에는 괜찮았지만 뒤로 갈 수록 점점 어려워졌다.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가 많았지만 스토리는 매우 흥미로웠다. Greg의 일기처럼 돼 있고 그림체가 무척 귀여웠다. Diary Of Wimpy Kid의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고싶다.

Diary of a Wimpy Kid #1

제프 키니 지음
Amulet Books 펴냄

2020년 3월 17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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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초등학생인 그레그 헤플리가 학교 생활의 이성문제, 폭력문제, 친구와의 갈등문제,부모님과 형과의 문제 등을 일기 형식으로 이야기한다. 그레그는 매일 매일의 사건을 대충만 기록하고 사이사이에 우스운 그림들을 그려 넣는다. 십대들이 경험하는 작은 실패와 성공담도 볼 수 있다.

Greg records his sixth-grade experiences in a middle school where he and his best friend, Rowley, undersized weaklings amid boys who need to shave twice daily, hope just to survive, but when Rowley grows more popular, Greg must take drastic measures to save their friendship.


New york Times bestselling children's is now in international trade paperback!
Jeff Knney recalls the growing pains of school life and introduces a new kind of hero who epitomizes the challenges of being a kid.

As Greg says in his diary."Just don't expect me to be all'Dear Diary'this and 'Dear Diary'that." Luckily for us, what Greg heffley says he won't do and what he actually does are two very different things.


남자아이들도 일기를 쓸까? 아니면 쓰지 않을까?

Diary of a Wimpy Kid는 미국의 작가이자 만화가인 제프 키니가 쓴 실화 바탕의 픽션 소설이다.

본 작품은 series의 첫 번째 편이며, 두 번째는 Diary of a Wimpy Kid: Rodrick Rules, 그리고 최근 발표된 세 번째 편은 Diary of a Wimpy Kid: The Last Straw이다.
책은 초등학교 6학년인 그렉 헤플리가 자신의 모험을 말하는 일기이다. 저자는 5권으로 시리즈를 염두해두고, 집필했으며 2009년 1월에 3편을 출간하였다. 20세기 폭스 사를 통해 영화로도 개봉될 예정이다.

새 학년이 시작되면서 그렉 헤플리는 덩치가 크고, 못된, 그리고 이미 면도까지 하고 있는 성숙한 아이들과 아직은 덩치가 작고 허약한 아이들이 복도를 같이 사용해야 하는 중학교에 입학한다. 준비되지 않은 성장의 위험을 그렉이 자신의 일기에 기록한 자신의 언어와 그림을 통해 보여준다.

저자 제프 키니는 성장기 학교 생활에서 겪는 여러 가지 고민과 사건들을 새로운 형태의 키드 히어로우를 소개함으로써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다. 그러므로 본 책에서 우리가 흔히 여기는 틀에 박힌 일기는 없다. 그렉 헤플리의 생생한 성장통이 재미있게 전달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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