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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나침반으로 항해하라
정병산 지음
상상예찬
 펴냄
12,900 원
11,6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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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쪽 | 2010-07-1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초졸 학력을 극복하고 5급 검찰사무관이 된 '인간 승리'의 주인공, 정병산 수사과장의 자전에세이. 가난과 결핍을 원망하기보다는 오히려 꿈의 동력으로 삼아 끈질기게 도전하고, 또 도전한 저자의 이야기는 희망의 증거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었고, 언론에도 수차례 보도되었다. <BR> <BR> 전남 순천의 두메산골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만 겨우 졸업한 저자는 대를 이어 시골 머슴살이를 해야 할 운명을 거부하고 무작정 상경해 이발소에서 머리 감는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어려운 환경과 지독한 가난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며 검찰 공무원을 목표로 주경야독했으나, 거듭된 낙방에 좌절해 한때는 삶을 포기하려고도 했다. <BR> <BR> 그러나 심기일전해 다시 도전한 결과 4전5기 끝에 합격해 검찰에 입문했고, 이후 그 어렵다는 5급 사무관 승진 시험에 도전해 7전8기 끝에 합격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픈 가족사와 감추고 싶은 개인사, 초졸 학력을 극복하기 위한 피나는 수험 생활을 진솔하고 담담하게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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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들어가는 말 - 희망은 여전히 유효하다

stage1
아버지처럼 머슴이 되긴 싫었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태어나다
저승 갔다 돌아오신 우리 어무이
생활전선에 뛰어든 일곱 살짜리
“나도 배우고 말 테다!”
되돌릴 수 없기에 더 아름다운
중학교 진학은 그림의 떡
내 생에 하나뿐인 졸업장
마지막 비상구, 서울을 향하여

stage2
면서기 되는 책이 머시당가요?
내 꿈은 화이트칼라
이발소에 취직한 전라도 촌닭
불길 속에 꼼짝없이 갇혔던 그날 밤
“면서기 되는 책이 머시당가요?”
떨어지고,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눈물로 얼룩진 5년 만의 가족 상봉
막다른 결심
“잘 있어라 나는 간다.”
나라의 부름을 받고
대전 마 3624
천신만고 끝에 받은 합격통보

stage3
나랏일 하는 머슴이 되어
기다리다 지쳐
여기가 정말 내 자리일까?
어디서든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리라
꿈속에서 만난 내 인생의 반쪽
그걸 신혼여행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남자는 결혼을 해야 어른이 된다
열 사람의 도둑을 놓치는 한이 있어도
검찰을 이긴 까막눈 할머니
전례가 없으면 만들리라

stage4
어머니, 제가 해냈어요!
머나먼 당상관의 꿈
시험과 인사, 그리고 선거의 공통점
운명의 월요일 아침
※5급 사무관 시험 기출문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더니
꽃들에게 희망을
인생여백구과극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충직한 청소부가 되리라

나가는 말 - 오늘은 프레즌트(presen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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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정병산
1952년 전남 순천의 두메산골에서 태어났다. 지독히도 교육열이 낮은 환경에서 자라나 이름 석 자 알고 초등학교만 졸업하면 된다기에 중학교 진학은 엄두도 못 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머슴살이를 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으나 배움에 대한 미련과 다르게 살아보고 싶은 욕망을 떨치지 못해 가출,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다. 낮에는 이발소에서 손님들 머리를 감기고, 밤에는 5급 을류(현 9급) 검찰사무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며 화이트칼라의 꿈을 키웠다. 열악한 환경에서 고군분투했으나 연이은 낙방에 좌절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죽음의 문턱에서 되돌아와 심기일전하고 다시 도전한 결과 1978년 마침내 합격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검찰에 들어와 서울지방검찰청으로 첫 발령을 받은 후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과 공주지청,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 제1부 및 특수 제2ㆍ3부,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 법무부 검찰 제2과에서 수사관 생활을 했다. 10년 가까이 5급 검찰사무관 승진 시험을 준비하면서 번번이 탈락의 고배를 마시다가 2007년 7전8기 도전 끝에 합격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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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KEJ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나도 이렇게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에겐 특별한 책.ती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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