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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도 않고 노력하는데 지친 이들에게
잠시 마음을 내려놓고 쉬어가라고 하는 책

뭐라도 되겠지 (호기심과 편애로 만드는 특별한 세상)
김중혁 지음
마음산책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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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외로울 때
힘들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인생목표
#자유분방
#호기심
352쪽 | 2011-10-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문단의 호모 루덴스' '멀티플레이어' '인간 호기심 천국'. 소설가 김중혁을 수식하는 말이다. 그는 기발한 상상력과 능청스러움이 돋보이는 소설로, 순수문학 특유의 엄숙함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고 있다. 2011년 올해로 등단 11년, 그의 첫 산문집이 나왔다.<BR> <BR> "농담으로 가득하지만 때로는 진지한 책. 술렁술렁 페이지가 넘어가지만 어떤 장면에서는 잠시 멈추게 되는 책. 글과 글 사이에 재미난 카툰이 들어 있어서 키득키득 웃을 수 있는 책. 다 읽고 나면 인생이 즐거워지는 책. 긍정이 온몸에 녹아들어서 아무리 괴로운 일이 닥쳐도 어쩔 수 없이, '몰라, 어떻게든 되겠지, 뭐라도 되겠지', 끄덕끄덕, 삶을 낙관하게 되는 책"을 쓰고 싶었다는 김중혁.<BR> <BR> 영화와 책, 방송과 음악 등 '김중혁스러운' 취향에서 일상의 소소한 단상, 예술과 사회에 대한 시각까지, 농담처럼 던진 문장에 웃으면서 찔리는 산문 56편을 모았다. 다양한 장르의 시도, 유머와 발상의 전환, 따뜻한 감성 등 그의 글이 품고 있는 특별한 매력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 이 산문집을 통해 짐작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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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내면서

김중혁 씨는 누구세요?
디자인은 했지만 디자이너는 아니었다 / 쪽팔리다 / 인생이 예순부터라면 청춘은 마흔부터 / 100년 살면 100살

- 발명가 김씨
다 일어나 버스카드 / 구구절절 사연 티셔츠

인생은 예술을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다
낭비해도 괜찮아 / 학사경고와 바꾼 싱싱한 뇌 / 싱글 ‘라이프’ / 플라스틱보다 끈질긴 / 상상력,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 / 모든 것은 스티커에서 시작된다 / 눈물도 삶의 통행료 / 버티다 보면 뭐라도 되겠지 / 단춧구멍이 4개인 까닭은 뭘까요?

- 발명가 김씨
수줍은 가로등 / 집 안 검색기 / 자동차 문자게시판 / 셔플 프레이어 / 친환경 프린터 /

한가해서, TV를 켰네
소설가 김중혁이 하루에 쓰는 원고량은? / 돈과 성공을 포기하고? / 6백만 불의 ‘귀’ 사나이 /
안 사람, 바깥 사람 / 꾸질꾸질 빵꾸똥꾸 / 평행봉이 아니라 시소 / 끝나지 않는 놀이 / 끼리끼리 vs. 커뮤니티 / 우리는 모두 외로운 라디오 /

- 발명가 김씨
이기적인 보일러 / 인간 음량 조절기 / 다기능 헬멧 / 자동 업데이트되는 졸업앨범

책과 영화를 둘러싼 모험
나는 산만한 아이였다 / 옷 구경 사람 구경 / 우리는 실패할 확률이 높은 존재들이다 / 유머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 책을 둘러쌌던 웃기면서 슬픈 이야기 / 허공으로 허공에 쓴 것 / 모든 대화를 낭독으로 해볼까 / 136명에서 142명쯤 / 방수 기능 없는 마흔 살의 어깨 / 2001년 12월 16일 16시 11분 / 별것 아닌 것 같아도 도움이 되는 레이몬드 카버의 최첨단 기술 / 노인들은 심사숙고하여 자살을 선택한다 / 사다리의 마지막 단 / 뻔뻔하고 우아한 민폐남들 / 여름 바다에는 그늘이 없다

- 발명가 김씨
완전자동 결혼식 / 차세대 국민 운동기구 / 나이 ‘반띵’ 제도

손을 잡으면 우리가 된다
인간의 구역 / 동네가 사라진다 / 하지 말자, 좀 / 예술이 뭐 / 정색하면 지는 건가 / 그의 말들이 좋았다 / 우리가 무섭다 / 빈 광장, 찬 광장, 찬 광장, 빈 광장

- 발명가 김씨
농활 골프 / 안전벨트 ‘훼이크’ / 유형별 자동 경고문 / 산불 예방의 기초 / 어디서나 소울푸드

출발×사람
여행의 무게〓 도착-
음식
얘들아, 당근 같은 건 남겨도 상관없단다 / 빵차 습격사건 / 커피의 고수들과 에스프레소 비밀결사 / 무용지물 박물관 / 카운트맨의 99% / 여행의 무게 / 우리 모두 매일매일 아티스트 / 막걸리 야구 / 에스프레소는 나의 연료 / 어떻게든,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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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중혁
소설가. 2000년 『문학과 사회』에 중편소설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펭귄뉴스』 『악기들의 도서관』 『일층, 지하 일층』 『가짜 팔로 하는 포옹』 장편소설 『좀비들』 『미스터 모노레일』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나는 농담이다』 산문집 『뭐라도 되겠지』 『모든 게 노래』 『메이드 인 공장』 『바디무빙』 등을 썼다. 소설 「엇박자 D」로 김유정문학상(2008), 소설 「요요」로 이효석문학상(2012), 소설집 『가짜 팔로 하는 포옹』으로 동인문학상(2015)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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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도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시간은 늘 우리를 쪽팔리게 한다. 우리는 자라지만, 기록은 남기 때문이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지만, 기록은 정지하기 때문이다. 자라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쪽팔림도 없을 것이다. 반대로 쪽팔림이 없다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갓이다. 김중혁 작가님의 책은 처음 읽는데, 유머러스하고 호기심 넘치지만 때론 냉소적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면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그 모습들이 어우러져 매력으로 보이기 참 힘든데 이런면에서 김중혁작가님은 매력적이다. 그래서 이 산문집은 웃기기도 했다가 냉소적이기도 했다가 어디로 툴지 모른다 중간 중간 나오는 작가님의 일러스트에서는 특유의 엉뚱함이 비쥬얼화 되어 오~하게 만든다. 이 산문집 덕분에 궁금해졌다. 김중혁 작가님의 소설또한 조만간 소설 또 읽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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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여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나온지 오래된 책이라 어떤 주제는 지금과 좀 동떨어진 것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마음에 와 닿는 문장들도 많았고 중간중간의 만화들로 유쾌하고 즐겁게 읽었다. 반나절이면 읽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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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선물 받은 책. 제목이 맘에 들었다. 중간 중간 그림도 글도 가볍게 읽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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