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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지음
열린책들
 펴냄
10,800 원
9,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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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쪽 | 2010-10-2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18세기 말 잉글랜드 남동부의 한 마을에서 일어난 젊은 남녀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담은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 부유한 상류층 신사 피츠윌리엄 다시와 재산이 없는 중산층 숙녀 엘리자베스 베넷은 신분 차이에서 오는 편견과 사회적 장애를 극복하고 건전한 사랑과 이해, 존중하는 마음에 토대를 둔 결혼에 이른다. <BR> <BR> <오만과 편견>을 포함한 여섯 편의 장편소설에서 제인 오스틴은 젊은 여성이 사랑에 빠지고 갈등과 시련을 겪다가 정신적인 스승이라 할 만한 남성을 만나 결혼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일관되게 보여 준다. 연애와 결혼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루는 제인 오스틴의 작품은 문학성과 예술성뿐 아니라 오락성과 대중성 역시 뛰어나다. 또한 섬세한 인물 심리 묘사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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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권
제2권
제3권

역자 해설: 사랑과 결혼을 소재로 한 사실주의 전통의 출발/원유경
제인 오스틴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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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제인 오스틴
1775년 영국 햄프셔 스티븐턴에서 교구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 오스틴의 8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독서에 심취하고 가족 극단을 만들어 아마추어 연극을 공연하는 등 문화적 환경에서 성장한 오스틴은 열두 살 때부터 글쓰기를 시작하여 20대 초반까지 꾸준히 여러 작품을 습작했다. 그리고 이 시기에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을 포함한 대표작들의 초고를 대부분 탈고했다. 1809년 고향에서 멀지 않은 초턴에 정착했고 이즈음부터 익명으로 작품들을 정식 출간하기 시작했다. 『이성과 감성』 『오만과 편견』 『맨스필드 파크』 『에마』를 연이어 내놓으며 평론가들에게 ‘교훈과 즐거움을 동시에 맛보게 해준다’는 호평을 받았고, 기존의 멜로드라마와는 달리 가정을 소재로 한 참신한 사실주의 작품으로 환영받았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던 오스틴은 주로 중류계급의 일상, 특히 남녀의 결혼을 둘러싼 문제를 극적이면서도 사실적으로 다루었다. 세밀한 관찰력과 날카로운 시각은 소재와 공간의 협소함에도 불구하고 당대의 물질지향적인 세태와 허위의식을 성공적으로 풍자해냈다. 1816년 마지막 작품 『설득』을 탈고한 이듬해 마흔두 살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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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김현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0달 전
''오만은 우리 스스로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와 더 관련이 있고 허영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것과 더 관계 있거든'' 모든 사건들이 결혼과 연결 되어져 있지만 그 시대이니 가능한일인듯. 엘리자베스와 다시의 로맨스를 오만과 편견이라는 큰 주제로 이야기하는데 19세기임에도 엘리자베스의 진취적인 여성상을 보여주고 있다. 베넷 가문의 다섯딸은 신분상승을 위해 결혼이라는 제도를 이용하는데에 있어서 아름답거나 무지하거나 지적으로 다가간다. 후반부로 갈수록 흥미진진하고 어떻게 펼쳐질지 몰라 빨리 읽을수 밖에 없는 책.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얼마나 많은 편견과 오만을 부리고 있는가를 새삼 생각해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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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또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1달 전
제목대로 오만과 편견으로 시작된 이들 적절치 못했던 태도가 해소되고 이들이 나누는 대화에 깃든 배려와 애정어린 말들은 나중에 연인 혹은 사랑하는 이에게 전하는 편지나 이야기가 더욱 애정어릴 수 있게 도움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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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처음 접한 고전 문학. 요즘이랑은 너무 다른 시대와 감정선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이후 어느 기점부터 한 문장, 한 문장이 너무 설렜다. 하나 더 깨달은 사실, 시대를 불문하고 츤데레는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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