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이 닮았다-다시읽는 한국문학

김동인 지음 | 더와이즈북 펴냄

발가락이 닮았다-다시읽는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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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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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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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읽는 한국문학 시리즈로 작가 김동인의 대표 작품중 발가락이 닮았다 등을 수록했다. 작가 김동인은 1933년 조선일보 기자 겸 학예부장으로 잠시 재직했다. 이후 월간잡지 야담(野談) 을 인수하여 1935년 12월부터 1937년 6월까지 발간했다. 그는 우리 신문학을 순수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데 공헌한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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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지랖이 넓은 고양이 파견 클럽이라면 대환영이다!
외눈이가 자신을 찾는 주인과 만나는 장면에서는 눈물도 났다.
사랑스러운 고양이 마일로가 보고 싶은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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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읽는 한국문학 시리즈로 작가 김동인의 대표 작품중 발가락이 닮았다 등을 수록했다. 작가 김동인은 1933년 조선일보 기자 겸 학예부장으로 잠시 재직했다. 이후 월간잡지 야담(野談) 을 인수하여 1935년 12월부터 1937년 6월까지 발간했다. 그는 우리 신문학을 순수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데 공헌한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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