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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위대하지 않다
크리스토퍼 히친스 지음
알마
 펴냄
16,500 원
14,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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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쪽 | 2011-12-3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01년 9월 11일 뉴욕에서 사건이 벌어진 뒤, 종교의 배타성과 폭력성, 호전성, 반인간성과 반문명성에 대한 회의가 전세계 시민사회로 번지고 있으며 팍스아메리카나의 기독교 복음주의와 이슬람 근본주의 앞에서 사람들은 신과 종교의 의미를 진지하게 되돌아보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종교를 비판하는 책이 쏟아지고 있는데 이 책은 그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책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BR> <BR> 종교에 대한 반감을 단순하고 거칠게 표현하는 차원이 아니라 경전의 원전, 그 문헌학과 해석학, 종교의 역사에 근거해 신중하고 지적인 태도로 논의를 이끌고 있으며, 무엇보다 ‘종교의 야만성’ ‘종교가 저지르는 범죄’에 머물지 않고 ‘신’ 자체를 문제의 핵심으로 포착해 ‘신의 자기모순’에 파고들기 때문에 일반 독자는 물론 종교계에까지 ‘불편하지만 읽어야 할 책’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BR> <BR> 종교인도 무시할 수 없는 종교에 대한 해박한 지식, 감정적인 선동이 아닌 세련되고 논리적인 문장, 인문학의 전통을 이어받은 위엄 있는 표현, 계몽주의 전통을 살린 설득력과 재치 들을 두루 갖춘 히친스의 노작은 한국 독자에게도 생산적인 논쟁과 반성의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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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좋게 말해서 | 2 종교는 생명을 죽인다 | 3 돼지에 관한 짧은 잡담, 또는 천국이 햄을 싫어하는 이유 | 4 건강에 관해 한마디: 종교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음 | 5 종교의 형이상학적 주장은 거짓 | 6 지적설계론 | 7 계시: 악몽 같은 구약 | 8 신약의 사악함은 구약을 뛰어넘는다 | 9 코란의 내용은 유대교와 기독교의 신화를 빌려온 것 | 10 값싼 기적과 지옥의 쇠퇴 | 11 ‘비천한 시초의 흔적’: 종교의 타락한 시초 | 12 코다: 종교의 끝 | 13 종교가 사람을 착하게 만드는가? | 14 ‘동방의’ 해법은 없다 | 15 원죄로서의 종교 | 16 종교는 아동 학대인가? | 17 예상했던 반대: 세속주의에 맞서는 최후의 ‘주장’ | 18 더 훌륭한 전통: 합리적인 사람들의 저항 | 19 결론: 새로운 계몽이 필요하다 | 감사의 말 | 주 |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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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크리스토퍼 히친스
뛰어난 비평가이자 탁월한 논쟁가이며 진보적 지식인인 히친스는 1949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교 발리올 칼리지에서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마틴 에이미스, 줄리언 반스, 제임스 펜턴과 교류했다. 조지 오웰, 도스토옙스키 등을 탐독하며 베트남 전쟁, 인종차별, 핵무기 등에 반대해 1960~1970년대 사회운동에 참여했다. 1965년 노동당에 합류했고 러시아혁명을 번역 소개한 피터 세지윅의 영향으로 트로츠키주의와 반스탈린주의에 심취했다. 《뉴 스테이츠먼》에서 일하면서 사회 유력 인사들과 친분을 쌓았고, 그리스를 거쳐 1981년 미국으로 건너가 《네이션》, 《베니티 페어》 등에서 편집자로 일하면서 미국의 이라크 침공 등에 대한 날선 비판으로 저널리스트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또 뉴욕 뉴스쿨의 교양학부 객원교수,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의 석좌교수를 지냈다. 영미 언론이 선정한 ‘100인의 지식인’ 5위에 오른 그는 2011년 사망할 때까지 방송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쳤고, 수많은 칼럼과 에세이를 남겼다. 2007년에 쓴 칼럼으로 전미매거진상을 받았으며, 베스트셀러 《신은 위대하지 않다God is Not Great》 외에도 토머스 제퍼슨, 조지 오웰에 관한 작품을 포함해 《신 없이 어떻게 죽을 것인가Mortality》, 《논쟁Arguably》, 《리딩Reading》, 《자비를 팔다The Missionary Position》, 《키신저 재판The Trial of Henry Kissinger》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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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반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반종교인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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