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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5.5.30
페이지
320쪽
상세 정보
스타강사 최진기의 '인문 바다' 시리즈 4권. 철학사상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정리하면서 역사적 배경도 친절하게 따로 설명해 놓았다. 역사적 배경과 함께 ‘고대 철학이 움트다’, ‘중세 철학을 지나다’, ‘근대 철학을 만나다’, ‘현대 철학에 빠지다’ 순으로 철학자들의 사상을 읽어나가다 보면, 철학의 역사를 한눈에 들여다보며 점차 철학의 재미에 빠지게 될 것이다.
책을 전체적으로 다 읽기 전에 역사 챕터만 따로 먼저 읽어보아도 흥미롭게 와 닿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좀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철학책이나 역사책을 읽고 싶은 욕구와 흥미가 생길 것이다. 그리하여 인문에 대한 이해와 흥미가 깊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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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스타강사 최진기의 '인문 바다' 시리즈 4권. 철학사상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정리하면서 역사적 배경도 친절하게 따로 설명해 놓았다. 역사적 배경과 함께 ‘고대 철학이 움트다’, ‘중세 철학을 지나다’, ‘근대 철학을 만나다’, ‘현대 철학에 빠지다’ 순으로 철학자들의 사상을 읽어나가다 보면, 철학의 역사를 한눈에 들여다보며 점차 철학의 재미에 빠지게 될 것이다.
책을 전체적으로 다 읽기 전에 역사 챕터만 따로 먼저 읽어보아도 흥미롭게 와 닿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좀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철학책이나 역사책을 읽고 싶은 욕구와 흥미가 생길 것이다. 그리하여 인문에 대한 이해와 흥미가 깊어질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JTBC 김제동의 ‘톡투유’ 패널, 오마이뉴스 인문학 강의 1위
스타강사 최진기의 「인문교양」 시리즈 4탄!
철학부터 시작하면 인문이 쉽다.
『철학의 바다에 빠져라』
최진기 스타일의 ‘몰입형’ 철학 입문서
사회적 이슈, 흥미로운 역사와 함께 철학의 재미에 빠지다.
인문도 최진기와 함께하면 쉽다. 저자 최진기는 2010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아빠와 딸이 함께 하는 최진기의 인문학 특강」으로 인문학 강의의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20주 연속 베스트셀러 『인문의 바다에 빠져라』, 『인문의 바다에 빠져라2-서양미술사』, 『동양고전의 바다에 빠져라』에 이은 「최진기의 인문교양」 시리즈의 4탄이다.
인문 기반을 다지려면 철학부터 시작하라
인생의 기초체력을 만들어 주는 인문학에 도전하고 싶다면? 생각의 역사를 따라 철학을 이해하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철학이란 한마디로 ‘생각의 역사 덩어리’다. 이러한 생각의 역사 덩어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없이 본격적인 인문 공부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각의 역사인 철학은 역사와 통하며, 음악과 통하고, 경제와도 통한다.
철학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여러 장르의 인문학을 한꺼번에 연결시켜 관통하며 이해하는 힘을 가지게 된다. 이 책 한권으로 단번에 깊은 철학적 사유를 하게 되지는 않지만, 이 책을 읽으며 인류가 걸어온 ‘생각의 역사’를 한 쾌에 꿰어 이해하고, 그것을 통해 역사로, 경제로, 미술로, 음악으로 나아가는 커다란 문 하나를 열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인문학을 하려는 이들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철학을 꼭 통과하고 마스터해야 한다. 모든 인문의 밑바탕에 철학의 물줄기가 흐르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역사 흐름을 따라 철학의 재미에 빠져든다
“모든 철학은 시대와 공모”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철학은 사회 및 사상의 발전과정을 함께 살펴보아야 전체적인 윤곽 속에서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철학의 큰 흐름이 바뀔 때의 흥미로운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고, 그 시대적 배경 속에서 철학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형이상학의 세계인 철학을 구체적인 역사적 사실 속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이 책은 철학사상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정리하면서 역사적 배경도 친절하게 따로 설명해 놓았다. 역사적 배경과 함께 ‘고대 철학이 움트다’, ‘중세 철학을 지나다’, ‘근대 철학을 만나다’, ‘현대 철학에 빠지다’ 순으로 철학자들의 사상을 읽어나가다 보면, 철학의 역사를 한눈에 들여다보며 점차 철학의 재미에 빠지게 될 것이다.
책을 전체적으로 다 읽기 전에 역사 챕터만 따로 먼저 읽어보아도 흥미롭게 와 닿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좀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철학책이나 역사책을 읽고 싶은 욕구와 흥미가 생길 것이다. 그리하여 인문에 대한 이해와 흥미가 깊어질 것이다.
지루하고 머리 아픈 철학은 가라
우리 사회의 논쟁적 이슈와 흥미로운 역사적 사건들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이 책은 사념적 철학을 좀더 이해하기 쉽게 우리가 맞닥뜨리는 사회적 이슈와 다양한 사례, 역사적 사건과 접목시켰다. 저자는 역사적 배경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철학적 사고를 적용해 볼 만한 쉬운 사례들을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끄집어내 우리의 뇌를 끊임없이 자극한다. 사념적 철학의 세계를 흥미로운 현실의 세계에서 만남으로써 철학이 재미있어지는 것이다.
철학책을 읽다가 좌절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도 이 책은 하룻밤에 끝까지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인문에 대한 갈증을 느끼면서도 선뜻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아 시도를 못했다면 이 책을 통해 기본을 다지며, 확실히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한 발을 내딛으면 다시 새로운 것을 향해 나아가고 싶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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