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무진 서양사』(상)
책머리에
프롤로그 : 서양사를 시작하면서
씨앗
1 두 차례의 혁명
산에서 내려온 사람들|강에서 일어난 사람들
2 충돌하는 두 문명
신국의 역사|초승달의 양끝이 만났을 때|인류 최초의 국제 사회|새로운 지각 변동|무승부로 끝난 대결
3 새로운 판 짜기
수수께끼의 해적들|지중해로 퍼져나간 오리엔트 문명|수난의 여왕
4 통일 그리고 중심 이동
고대의 군국주의|열매를 주운 페르시아|빛이 서쪽으로 간 까닭은?
뿌리·1
1 그리스 문명이 있기까지
서쪽으로 향하는 문명의 빛|오리엔트와 그리스의 중매|크레타를 대신한 그리스|신화와 역사의 경계|암흑을 가져온 민족2 폴리스의 시대
폴리스의 성립|폴리스의 형질 변경|실패한 개혁은 독재를 부른다|스파르타라는 새로운 전통
3 전란의 시대
최초로 맞붙은 동양과 서양|최종 목표는 아테네|마라톤의 결전|최후의 승부|유럽 문명을 구한 아테네와 스파르타|전후의 새 질서|분쟁의 싹|공멸을 가져온 전쟁
4 사상의 시대
권위의 공백에서 생겨난 철학|이오니아에서 탄생한 철학|그리스로 옮겨온 철학|서양 사상의 골격이 생기다
5 땅끝까지 가본 알렉산드로스
폴리스 체제의 종말|왕국에 접수된 폴리스 체제|땅끝을 보지 못한 알렉산드로스|그리스 + 오리엔트 = 헬레니즘
뿌리·2
1 로마가 있기까지
늑대 우는 언덕에서|조연들이 튼튼해야 주연이 산다|대가 센 로마의 평민들|고난 끝의 통일|귀족정 + 민주정 + 왕정 = 로마 공화정
2 지중해 세계를 향해
숙명의 대결|예기치 않았던 승리|영웅의 출편|또 하나의 영웅
3 제국의 탄생
팽창하는 영토와 누적되는 모순|고대의 군사독재|과두 시대 : 제정으로 가는 과도기|대권 후보의 등장|권력과 죽음을 함께 가져다준 주사위│정답은 제정
4 로마의 평화
더 이상의 정복은 없다|내실 다지기|초기 황제들|평화와 번영의 준비|팍스 로마나|서양 문명의 뿌리
5 제국의 몰락과 고대 세계의 종말
몰락의 시작|위기는 위기를 부르고|수명 연장 조치|두번째 의사|제국과 더불어 성장한 그리스도교|제국의 최후
줄기
1 유럽 세계의 원형
포스트 로마 시대|갈리아의 판도|홀로 남은 로마
2 또 하나의 세계 종교
사막의 바람|제국이 된 공동체|이슬람의 공격과 그리스도교의 방어|중동 세계의 형성|부활한 오리엔트
3 원시 서유럽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의 분립|서유럽의 탄생|중세의 원형|원시 프랑스|환생한 샤를마뉴|기본형과 활용형|원시 영국
4 하늘 하나에 땅 여럿
그리스도교 대 그리스도교|게르만 전통이 낳은 봉건제|장원의 왕과 세 가지 신분|분권적 질서의 시작
5 십자가 없는 십자군
땅에 내려온 교회|대결과 타협|그리스도교의 ‘지하드’|성전에서 추악한 전쟁으로|해체의 시작
6 국민국가의 원형
서유럽의 확대 : 이베리아의 변화|서유럽의 확대 : 영국의 편입|대륙의 봉건 왕국 : 프랑스|서유럽의 그늘 : 독일과 이탈리아| 오지에서 차세대 주자로 : 스칸디나비아
7 해체되는 중세
변방 : 새로운 정치 제도의 등장|중심 : 절대왕권의 시작|변방과 중심의 대결|영광을 가져온 상처|조연들의 사정
8 중세적인, 너무나 중세적인
세계의 중심은 교회|대학과 학문|중세 경제를 굴린 도시
서유럽 왕계표 ① : 프랑크 왕국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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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서양사』(하)
책머리에
꽃
1 세계 정복의 시작
신앙과 양념|땅 따먹기 게임|문명의 얼굴을 한 야만|황금 알을 낳는 거위|정복의 결실
2 신에게서 인간으로
부활인가, 개화인가|문학이 문을 열다|사실성을 향해|‘작은 로마’가 만든 르네상스|알프스를 넘는 르네상스|인간 정신의 깨어남
3 종교의 굴레를 벗고
개혁과 비판의 차이|독일의 문제|루터의 허상과 실상|프로테스탄트의 탄생|기묘한 종교개혁
열매·1
1 영토와 주권의 의미
누더기 제국|세계 진출의 계승자|영토국가의 선두주자|종교전쟁의 개막
2 유럽을 낳은 전쟁
화재를 부른 불씨|국제전과 복마전|사라진 것과 생겨난 것|정치와 종교의 도가니|크롬웰 왕조|근대의 문턱에 들다
3 자본주의의 시작
역사의 주체가 된 국가|자본주의의 탄생|세계 정복을 향해
4 변혁의 18세기
제국의 꿈|추락하는 프랑스|떠오르는 프로이센|‘제3세계’의 변화|집안의 호랑이
5 근대의 완성
중심에서 부는 변화의 바람|평민들의 세상|혁명은 전쟁을 부르고|국제전이 된 혁명전쟁|죽 쒀서 개 준 혁명|유럽의 황제를 향해|유럽 민족주의의 태동
열매·2
1 각개약진의 시대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는 이유|200년 만의 외교|다시 온 혁명의 시대|공산주의 이념의 탄생|변방의 성장 : 러시아|변방의 성장 : 미국
2 완성된 유럽 세계
드러나지 않은 제국|대륙의 서열 짓기|통일에 몸 바친 두 사람
3. 제국주의 시대
유럽의 구도│세계 지배에 나선 제국주의 열강│태풍의 눈이 된 독일
4 큰 전쟁과 큰 혁명
최초의 세계대전|신·구 열강의 대결|다시 온 수습의 계절|혁명의 러시아|최초의 사회주의 권력
5 불안의 과도기
평화의 모순|암흑의 목요일|파시즘이라는 신무기
6 최후의 국제전
‘전범’들의 등장|파시즘의 힘|준비된 전쟁|변수는 미국|장기적인 국제 질서의 수립
7 세계의 리더로 발돋움한 유럽문명
전혀 다른 전후 처리|체제 모순이 낳은 대리전|다원화를 향한 추세|현실 사회주의의 몰락|미국의 지위와 역할
에필로그 : 서양사의 여정을 마치면서
서유럽 왕계표 ② : 합스부르크 왕가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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