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글쓰기 강사이자 ‘글쓰기 훈련소’ 운영자 임정섭 소장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글이란 어렵고 멋진 글이 아니라, 쉽게 쓰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이라 말한다. 고급스럽기 이전에 명료해야 하고, 뛰어나기보다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것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이 책 어때요?
Q&A
게시물
—
이 책이 담긴 책장
오늘 독서, 어떻게 시작해 볼까요?
요약
심플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글쓰기공식) 내용 요약
*심플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글쓰기공식)*은 한국 글쓰기 전문가 임정섭의 자기계발서로, 2014년 7월 10일 다산초당(다산북스)에서 출간되었다(ISBN: 9791130605098). 📖 임정섭은 ‘글쓰기 훈련소’ 소장으로, 20년간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강의를 해오며 실용적 글쓰기법을 전파했다. 이 책은 복잡한 글쓰radar://www.jjan.kr/article/20150703000876을 통해 “단순함(SIMPLE)”을 핵심으로 한 글쓰기 공식을 제시한다
글을 간결하게 잘 쓰고 싶은 생각에 읽은 책. 글쓰기에 유용한 공식과 글의 종류에 따라서 글 쓰는 법칙을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책 제목과는 다르게 공식이 너무 복잡한 것 같다… 아, 내 머리야.
————————
글쓰기의 1단계는 블로그나 카페의 남의 글을 퍼 올리는 것. 2단계는 내 글을 쓰는 것이다.
좋은 문장을 얻었다면 일상에 사용하도록 한다. 글쓰기는 경험이나 이야기를 내 생각과 섞는 것이다.
퇴고 원칙: 1. 중복 금지 2. 간결성 3. 논리적 연결
글을 잘 쓰려면 묘사하기, 설명하기, 요약하기, 줄거리 쓰기를 훈련해야 한다.
질문이 글쓰기를 낳는다.
세상에는 잘생겼지만 매력이 없는 사람이 있고, 외양은 뛰어나지 않지만 매력적인 사람이 있다. 그 차이는 '콘텐츠'다.
거의 모든 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식'
P(Point): [핵심 메시지] 전하려는 내용의 핵심을 담은 문장
O(Object), (Outline): [대상] 글감, [개요] 구조 짜기
I(Information): [배경 정보] 당시 상황 설명
N(News): [뉴스] 글을 빛내주는 예화나 자료
T(Thought): [생각] 상황이나 대상에 대한 느낀 점
글쓰기 법칙
일기 = 배경 정보 + 사안 + 생각
에세이 = 인상적인 경험 + 스토리텔링 + 의미 부여
서평 = 포인트 + 배경 정보 + 줄거리 + 근거나 예화 + 생각
주장문 = 이슈 + 생각(근거1, 2, 3) + 결론
자기소개서 = 콘셉트 + 스토리
3분 스피치 = 메시지 + 스토리(혹은 에피소드) + 의미 부여
칼럼 = 핵심 메시지 + 뉴스(명언, 법칙, 에피소드, 이야기)
연설문 = 오프닝 + 핵심 메시지 + 클로징
기사 = 제목 + 리드 + 본문(육하원칙)
보고서 = 핵심 문장 + 보고 배경 + 보고 대상 + 의견 + 참고 자료
책 쓰기 = 아이디어 + 데이터베이스 + 글쓰기 실력
칼럼은 주장(핵심 메시지)을 뉴스(재료)와 버무리는 과정이다.
기사에는 반드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여섯 가지 원칙이 들어가야 한다.
MBA 학생들이 배워야 할 단 한 가지는 의사소통의 기술이며, 그것은 글쓰기이다. - 워런 버핏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 - 조지프 플리처
Simple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글쓰기 공식
임정섭 지음
평소에 학교 수행평가로 글쓰기 같은 숙제가 주어지면 제일 싫어하고 자신이 없어했다. 할말도 없는데 계속 머리만 쥐어짜며 어렸을때부터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했다며 후회만 들어놓곤 했다. 하지만 무엇이라도 노력하면 극복하기 마련이다. 그리하여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처음에 글을 잘쓴다는 것은 미사여구를 많이 적용하여 문장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난 어렸을때부터 책을 많이 읽은편에 속하지 않아서 그러한 어휘들을 능숙하게 다를 수 없었다. 글을 쓰는 목적은 정보를 알리기 위함인데 그 정보만 명료하고 잘 전달되기만 하면 그것도 글을 잘쓴다고 할수있는게 아닐까? 작가는 하수는 길고 어려운 글을 쓰지만 고수는 명쾌하고 심플한 글을 쓴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초보자들을 위해 예를 들어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막막하기만 했던 글을 구성하는것에 대해서 알게끔 해주었다. 일단 글을 쓸때에는 조금씩이라도 매일 써보도록 노력하고, 아무 주제나 가능한 멈추지 말고 마구 쓰라고 말했다. 이것을 책상에 붙여놓고 노트를 한권 만들어서 일기처럼 주로 그날 공부에 대해서 만족도, 성취, 반성 및 후회, 앞으로의 다짐, 격려와 응원하는 말을 적기 시작했는데 두렵기만 했던 글쓰기가 친숙하게 느껴지게 되고 조금씩 좋은 말을 인용하기도 하면서 나름 글쓰는 힘을 많이 키운것 같다. 이 책은 단순 글쓰기 뿐만 아니라 '글'이라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설명해주고 있어서 글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하게 해주었다. 난 영어 모의고사를 풀때 해석본을 보아도 잘 요약하지 못하고 핵심문장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지 못했는데 129p이를 다루어 문제를 풀었던 독자, 내가 내 입장에서 글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글을 쓴 작가의 입장을 생각해 이 작가는 무엇을 말하고 싶어서 썼을까? 생각하며 왠지 이런것 같다며 때려맞추기보다 단락을 나누어 분석하는 것을 연습하니 아직도 미숙하긴 하지만 글의 구조가 보이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일반적인 글 뿐만 아니라 갈래별로 보고서, 에세이, 일기, 주장문, 감상문, 연설문의 공식 등 다양한 글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책을 사서 글을 쓸때마다 펼쳐놓고 응용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인용하기 좋은 명언, 속담, 고사성어 같은 것들도 나와있어서 구성도 좋고 내용도 이해하기 쉽게 잘 나타낸것 같아서 추천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