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책방여행

오동규 지음 | 화심헌 펴냄

독립책방여행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6,000원 10% 14,4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22.4.12

페이지

160쪽

상세 정보

전국의 보석같은 66곳의 독립책방을 9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림으로 소개한다. 우리 동네에는 어떤 독립책방이 있을까? 독립책방은 어떤 사람들이 운영할까? 우리가 잘 몰랐던 독립책방의 숨겨진 이야기를 감성적인 그림으로 만나보자.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

셀기님의 프로필 이미지

셀기

@baeseulgi

  • 셀기님의 독립책방여행 게시물 이미지

독립책방여행

오동규 지음
화심헌 펴냄

읽었어요
11시간 전
0
집으로 대여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전국의 보석같은 66곳의 독립책방을 9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림으로 소개한다. 우리 동네에는 어떤 독립책방이 있을까? 독립책방은 어떤 사람들이 운영할까? 우리가 잘 몰랐던 독립책방의 숨겨진 이야기를 감성적인 그림으로 만나보자.

출판사 책 소개

‘밤수지맨드라미’는 제주 바다속에 살고 있는 멸종 위기의 분홍색 산호이다.
어쩌면 우리 삶에서 아련히 멀어져만 가는 책의 모습과 어딘지 모르게 닮아 있다.
그래서 우리는, 더 기억하자. 더 곁에 두자. 라는 마음을 담아 섬마을에 책방 문을 열었다.
산호에 물고기가 모여 살 듯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책방에 조금씩 모여들기를 기대하며
[제주책방 밤수지맨드라미]

'책방 카프카의 밤'은 낮에는 생계를 위해 직장인의 생활을 하고, 밤이 되면 글을 쓰면서
자신의 취향과 꿈을 위해 소설가의 삶을 산 카프카처럼 자기만의 기쁨을 간직한 이들을 위해
카프카의 밤이라고 이름 지었다.
[부산책방 책방 카프카의 밤]

서점리스본이라는 이름은 [리스본행 야간열차]라는 소설처럼 우연히 발견한 책 한 권으로
지루하던 일상이 반짝이고 잃어버렸던 설렘이 되살아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이름이다.
[서울책방 서점리스본]

순천의 책방 '책방심다'는 이름처럼 책을 통해 마음에 씨앗을 심는 일을 이루어 간다.
서로 이름도 모르는 이들이 모여 책을 읽고, ‘독립출판 씨앗학교’를 통해
독립출판과 작가의 꿈을 키운다.
[순천책방 책방심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