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어떻게 하루가 지나가는지 모르는 이들에게
지친 일상을 말랑하게 보듬어주는 책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어른이 되면서 놓치고 있는 것들)
김이율 지음
지식너머
 펴냄
12,800 원
11,52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외로울 때
힘들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그리움
#삶
#인생
#행복
272쪽 | 2014-07-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작고 사소한 것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그려낸, 김이율의 진솔한 삶의 기록.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허겁지겁 출근 준비를 하고,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게 바쁜 하루를 보낸다. 늦은 저녁,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오면 다른 생각할 겨를도 없이 잠자리에 들기 일쑤. 이런 삶 속에서 '나'에 대해, '가족'에 대해, '인생의 의미'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BR> <BR> 그래서일까? 이렇게 일상에 매몰될수록 우린 거창한 행복에 기대곤 한다. 언젠가 돈을 많이 벌면, 언젠가 승진을 하면, 언젠가 여행을 가면…, 그때 비로소 진짜 행복이 찾아올 거라고 믿으며 산다.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듣지만, 지금 당장의 작은 행복들에 시선을 돌리기엔 너무나 퍽퍽하고 여유가 없다. <BR> <BR> 여러 전작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저자는 이 같은 우리들의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보냄과 동시에, 작고 사소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타성에 젖어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는 것을 경계하면서, 남 보기엔 별것 아닌 듯한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도 얼마든지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어른이 되면서 놓치고 있는 것들 01_너무나 익숙해서, 지키기 위한 노력을 잊고 살았다
**갑작스런 빈자리, 더 이상 당연한 건 없었다
**사랑도 시간을 먹으면 변한다, 그래도 시작했다면
**언제나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주는 단 한 사람
**죽을 만큼 후회해놓고도 똑같이 반복되는 전화 통화
**관심이란 그 사람이 힘들어하는 걸 알아채는 것
**지금 어디에 있는지, 누구와 있는지
**감정을 다스리는 연습, 똑똑하게 화내는 연습
**아이를 바꾼 건 결국 부드러움이었다

어른이 되면서 놓치고 있는 것들 02_너무나 익숙해서, 작은 것들의 소중함을 잊고 살았다
**동물원, 짜장면, 그리고 필름카메라
**세상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 하나
**그렇게 그냥 스쳐지나간 수많은 이름들의 기억
**첫사랑을 할 때처럼 처음을 준비하는 마음
**인생의 즐거움, 그 숨은그림찾기
**그 노래, 가슴이 뜨거워졌다
**한때나마 알고 지냈던 사이, 그래서 인생이란

어른이 되면서 놓치고 있는 것들 03_너무나 익숙해서, 내 자신의 가치를 잊고 살았다
**어린 시절 먹었던 샛노란 바나나의 맛처럼
**고단한 밥벌이가 나를 지치게 만들 때
**카피 인생이 아닌 나만의 향, 몸짓 그리고 생각
**잡초처럼 세상을 향해 고개 내밀기
**이미 특별한 오늘을 살고 있다

어른이 되면서 놓치고 있는 것들 04_너무나 익숙해서,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잊고 살았다
**조금은 헐렁하게, 조금은 느슨하게
**어린아이처럼 의심 없이 살아가기
**소심함과 섬세함 사이에서
**조바심을 강물에 던져버리는 일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고 포기를 선택했다
**백지가 되어버린 다이어리의 기억들
**오락실 게임 한 판, 그땐 순수하게 만족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믿음
**만약 그 누군가의 희생이 없었다면

어른이 되면서 놓치고 있는 것들 05_너무나 익숙해서, 당연한 말들의 의미를 잊고 살았다
**어둡고 긴 터널에도 끝이 있다는 사실
**몇 살 더 어려져도, 몇 살 더 나이 먹어도
**틀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마지막 순간에 흔들릴 때, 끝까지 하는 힘
**어디선가 나를 보고 있는 수많은 시선들
**돈과 성공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뻔한 말
**위대함과 평범함을 가르는 아주 작은 사소한 차이

더보기
저자 정보
김이율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일하며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대중의 마음을 뒤척이게 한 베테랑 카피라이터. 돌연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 나서, 지금은 험난한 작가의 길을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다. 인생을 구성하는 두 요소, 희망과 절망 가운데 늘 희망의 편에 서 있는 그는 교보생명, 유한양행, 미래에셋, 기아자동차, 대상그룹, 신한금융그룹, 국민연금 등 20여 개 기업의 사보와 사외보에 칼럼을 썼으며, 현대카드, 삼성생명, 홈플러스, 그리고 다수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지역 도서관 등에서 희망과 꿈을 주제로 한 특강을 수십여 차례 진행했다. 저서 중 《가슴이 시키는 일》,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등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독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며,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슬로우 스타터》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현재 집필 활동 외에도 기업체 및 학교, 도서관 등에서 자기 긍정과 변화의 힘을 전하는 특강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더보기
남긴 글 0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