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서 될 수 있는 하루

김유영 지음 | 북스고 펴냄

나라서 될 수 있는 하루 (내일이 불안한 당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응원)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4,000원 10% 12,6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2.4.25

페이지

208쪽

상세 정보

오늘이 나에게 얼마나 지치고 힘든 하루였는지 남들은 알지 못한다. 주변 사람들의 위로와 격려도 그다지 마음에 와닿지 않는다. 그럴 때면 괜찮다며 스스로를 다독여보지만 어쩐지 그럴수록 나 자신이 더 못나 보이고 부족해 보인다. SNS에는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 눈에 띄고, 모두들 차곡차곡 행복한 내일을 준비하는 것 같은데… 왜 나만 뒤처지는 기분이 들까.

하루하루가 버겁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당신에게 [나라서 될 수 있는 하루]를 보낸다. 오늘 하루는 나 때문이 아니라 다른 누구도 아닌 나라서 온전히 건너올 수 있는 것이었다고. 나다운 하루를 보낸 나를 응원해주어 내일로 나아가자는 따뜻한 메시지가 당신에게 닿기를 바란다.

[나라서 될 수 있는 하루]에서는 지나온 어제를 어떻게 후회 없이 보내야 하는지, 오늘의 나는 어떻게 나다움을 지키며 걸어야 하는지, 다가올 내일 앞에서 불안함을 떨치며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상의 사소하고 평범한 지점들을 새롭고 특별하게 바라보는 저자 김유영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하루의 무거움이 조금은 가벼워질 것이다. 그리고 하루 끝에서 소중한 당신에게 ‘나’였기에 될 수 있는 하루를 보내느라 수고했고, 고마웠다는 말 한마디를 건네줄 수 있다면 좋겠다.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2

Harry님의 프로필 이미지

Harry

@harry82

  • Harry님의 나라서 될 수 있는 하루 게시물 이미지

나라서 될 수 있는 하루

김유영 지음
북스고 펴냄

읽었어요
3주 전
0
닉네임7nwVRkdv님의 프로필 이미지

닉네임7nwVRkdv

@nikneimkjut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추천

어제와 같은 오늘에 지치고 힘들어도 결국 내가 없이는 될 수 없는 하루…!

나라서 될 수 있는 하루

김유영 지음
북스고 펴냄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추천!
2022년 12월 24일
0
집으로 대여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오늘이 나에게 얼마나 지치고 힘든 하루였는지 남들은 알지 못한다. 주변 사람들의 위로와 격려도 그다지 마음에 와닿지 않는다. 그럴 때면 괜찮다며 스스로를 다독여보지만 어쩐지 그럴수록 나 자신이 더 못나 보이고 부족해 보인다. SNS에는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 눈에 띄고, 모두들 차곡차곡 행복한 내일을 준비하는 것 같은데… 왜 나만 뒤처지는 기분이 들까.

하루하루가 버겁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당신에게 [나라서 될 수 있는 하루]를 보낸다. 오늘 하루는 나 때문이 아니라 다른 누구도 아닌 나라서 온전히 건너올 수 있는 것이었다고. 나다운 하루를 보낸 나를 응원해주어 내일로 나아가자는 따뜻한 메시지가 당신에게 닿기를 바란다.

[나라서 될 수 있는 하루]에서는 지나온 어제를 어떻게 후회 없이 보내야 하는지, 오늘의 나는 어떻게 나다움을 지키며 걸어야 하는지, 다가올 내일 앞에서 불안함을 떨치며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상의 사소하고 평범한 지점들을 새롭고 특별하게 바라보는 저자 김유영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하루의 무거움이 조금은 가벼워질 것이다. 그리고 하루 끝에서 소중한 당신에게 ‘나’였기에 될 수 있는 하루를 보내느라 수고했고, 고마웠다는 말 한마디를 건네줄 수 있다면 좋겠다.

출판사 책 소개

‘나’이기에 될 수 있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하루


다른 사람들을 보면 바쁜 날들 속에서도 자신이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들을 모두 챙겨 가며 만족스럽게 하루를 살아가는 듯하다. 그런데 나의 하루는 그들의 하루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어제를 떠올리면 ‘왜 그랬을까’ 하며 후회투성이고, 오늘을 바라보면 ‘이게 옳은 선택일까’ 하며 의심하고, 내일을 상상하면 ‘과연 이렇게 가는 것이 맞을까’ 하면서 불안함에 한숨을 내쉰다. 그런 당신에게 저자 김유영은 말한다. 남들도 할 수 있는 하루가 아닌 ‘나’라서 될 수 있는 하루이기에 오늘이 특별하다고 말이다.

지난 과거를 들추거나 연연해하지 말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도 불안해하지도 말자. 오늘을 충실히 살다 보면 구슬을 꿰어 목걸이가 만들어지듯 멋진 성과물이 주어질 것이다.
- <나에게 주어진 오늘> 중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는 어쩌면 힘든 것이 당연할지도 모른다.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비슷할 내일 같아 보여도 사실 매일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고 나조차도 어제와는 다른 새로운 생각과 경험을 하며 하루를 살아간다. 그렇기에 하루하루가 처음이고 새로운 우리에게 희망과 응원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나라서 될 수 있는 하루]에서는 시간 속에서 겪는 고민과 그 고민을 덜어줄 이야기들을 감성적인 메시지로 담아냈다. 어제의 후회에서 가벼워질 수 있도록, 나다움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함을 느끼며 단단해질 수 있도록, 남들과의 비교에서 벗어나 묵묵히 걸어갈 수 있도록, 다가올 내일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나라서 될 수 있는 하루]가 당신의 마음에 따듯하게 다가갈 것이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