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book

나를 숨 쉬게 하는것들

김혜나 지음 | 판미동 펴냄

나의 별점

이 책을 읽은 사람

4명

12,800원 10% 11,520원
252 | 2015.5.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소설가 김혜나의 나를 바꾸는 요가 에세이. 우울증과 비만, 그리고 일용직. 김혜나 작가의 이십 대는 이 세 단어가 전부였다. 그는 아무리 노력해도 인정해 주지 않는 세상이 원망스러웠고, 어떤 운동을 해도 바뀌지 않는 체질과 자신의 뚱뚱한 몸이 부끄러웠다. <BR> <BR> 거기에 일용직이라는 타이틀은 계속해서 자신을 평범한 삶의 테두리 밖으로 밀어내는 것만 같았다. 저자는 자신조차도 어찌하지 못했던 청춘이 얼마나 아프고 괴로웠는 지를 회고하면서 "나는 매일을 남들과 비교하고, 자신을 속이고 다그치며, 그저 무의미한 하루가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랐다."고 말한다.<BR> <BR> 김혜나 작가는 현재 유능한 요가 강사로, 그리고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이처럼 힘겨운 청춘을 지나온 저자가 요가를 통해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고 극복하는지를 보여 준다. 특히 우리 안에 내재된 열등감과 좌절, 슬픔, 비참함 등을 어떻게 떨쳐 내는지를 한 편의 소설처럼 생생하게 그려내면서, 지금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다시금 되돌아보게 만든다. <BR> <BR>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누구나 겪어 봤을 삶의 힘겨운 시간들을, 2부에서는 요가를 통해 변화하기 시작한 삶과 그 방식을, 3부에서는 요가를 가르치고 배우면서 저자가 얻었던 호흡과 자세, 기타 요가의 득과 실을 담고 있다. 더불어 저자가 실제로 크게 영향을 받았던 요가 자세들을 '나를 바꾸는 요가'로 정리하여, 읽은 이들이 바로 따라해 볼 수 있게 하였다.

앱에서 상세 정보 더보기

남긴 글1

앱에서 전체 리뷰 보기

이런 모임은 어때요?

대여하기
구매하기
첫 대여 배송비 무료
앱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