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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인디아 (채유희 여행 에세이)
채유희 지음
 펴냄
12,800 원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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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쪽 | 2009-01-0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그 어떤 책보다 편견 없이 바라 본 인도인들의 모습이 선명하게 담은 여행서. 외국인 여자 관광객에게 추파를 던지고 온갖 바가지에 집요한 강매행위를 하는 편집되지 않는 인도의 모습도 여과 없이 담았다. 우리가 익히 들어서 아는 생경하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한 인도인들의 모습도 물론 있다.<BR> <BR> 그러나 한편으로는 환전소 앞에 돈을 놓고 가도 보관해주거나 여자 혼자 여행한다고 걱정해주는 오래된 친구 같은 인도인과, 기차에서 자신의 자리인데도 영어를 못해 끝내 말 못하고 비켜서게 되는, 어쩌면 당연하지만 ‘인도’이기 때문에 어색한 인도 사람들의 모습을 포착한다.<BR> <BR> 따스하게만 바라보면 열손가락의 모양이 모두 다르듯 멀지만 언젠가 한번쯤 달려가 보고 싶은 인도의 여러 면을 보게 되는 것이다. 바로 거품을 걷어낸 인도의 모습이다. 전혀 로맨틱하지 않은 나라에서 로맨틱한 날들만을 꿈꾸는 한 여행자가 석양이 갠지스 강을 물들이듯 그도 모르는 사이 로맨틱하게 인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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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내 등을 떠민 것은 바람이었다
2.지옥에서의 첫날밤
3.운수 좋은 날
4.귀
5.인간에 대한 예의
6.너의 시선
7.마법에 걸린 밤
8.그렇게 슬퍼하지 않아도 돼
9.캔디 캔디
10.커피를 줄였습니다
11.염불보다 잿밥
12.이상한 나라의 지구인
13.여섯 살 아이처럼
14.살생금지
15.자리 쟁탈전
16.애프터 선라이즈
17.벙어리 인어왕자
18.히키코모리에게 희망을
19.Mr. 텔레폰
20.일어나기 싫은 아침
21.파리 퇴치
22.Do you like me?
23.샨티 샨티 샨티
24.지영이는 특별하다
25.손을 잡아요
26.도둑
27.혼자 밥 먹기
28.샤넬 코사지 대신 카메라
29.타지마할
30.꽃보다 빈디
31.내가 행복한 게 싫어요?
32.바다
33.길 잃은 인어를 만나다
34.사랑
35.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36.사막, 사람 그리고 사랑
37.바람에 발목 잡히다
38.마이 초코파이 나이츠
39.빨래와 다림질
40.오누이의 끈
41.짜이와 냉짜이의 차이
42.새벽
43.인도 인도 인도 사이다
44.대마할래? 도와줄래?
45.한쿡싸람 나빠요
46.우리 형
47.내 가슴에 바람을 지펴봐
48.휴지
49.인도의 길 위에는
50.돌고 돌고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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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채유희
모범생 흉내를 내며 어린 시절을 보내다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에 들어갔다. 신입생 환영회 때는 참한 외모로 ‘매일매일 기다려’라는 헤비메탈곡을 불러 선배들을 홀딱 깨게 만들었고, 도서관에 앉아 있는 시간보다는 여행 다니는 시간이 훨씬 더 많았다. 20대 중반 갑자기 그림을 그리겠다고 런던으로 갔고 킹스턴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영국에서도 그림보다는 여행에 조금 더 열심이었다. 연애 빼고는 못하는 게 없어 팔방미인이라는 소리를 들어왔지만, ‘재주 많은 놈이 밥 굶는다’는 속담의 산 증인이라고 할 수 있다. 밥을 굶을지언정 여러 일을 해보며 살자는 주의로 외국계 기업 홍보실, 호텔리어, 번역가, 패션 등 여러 분야에 발끝 정도를 담갔었다. 남들은 파란만장 인생이라고 하지만 스스로는 인생이 늘 심심하다고 여기며 오늘도 즐거운 일을 찾아 방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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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KEJ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마치 언니가 편안하게 말해주고 보여주는 것 같은 인도 여행기와 자신의 생각. 마음이 살랑인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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