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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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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20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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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학사에 소중한 개성으로 자리한 신경숙의 다섯 번째 소설집. 문학평론가 류보선은 해설에서 '신경숙 소설은 어느새 또다른 영토와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BR> <BR> '친밀성의 부재, 관계의 단절'이란 단어로 표상되는 한 흐름과, '‘오래 전 집을 떠날 때'의 그 기억과 풍경을 전경화하는 흐름이 하나로 엮여진다. 신경숙 하면 떠오르는 특유의 이미지와 언어가 살아있으며, 그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빛깔을 입히려는 작가의 노력이 돋보인다.<BR> <BR> 이야기 곳곳에 물의 이미지가 중요한 메타포로 등장한다. 모든 것을 끌어안고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강물의 흐름. 세상살이의 덧없음과 허무함, 존재의 고독감이 아득하고 그리운 느낌의 풍경을 통해 형상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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