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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3.9.1
페이지
352쪽
상세 정보
2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최근까지 150여년간 가장 성공한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삶을 살펴보면서 그들이 거둔 성공의 결정적인 비결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책. 지난 150년간의 문화와 기업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면서 통찰력을 얻고 스스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다.
유익한 조언, 흥미로운 정보, 재미있는 일화로 가득한 이 책은 황금광 시대 캘리포니아와 2차 세계 대전 당시 베를린, 현재의 실리콘 밸리를 오가는가 하면 디즈니랜드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종횡무진 누빈다. 또한 록펠러의 유전, 하워드 슐츠의 스타벅스, 워런 버핏의 오마바, 스티브 잡스의 애플 등을 사례로 들면서 모든 역경을 자극제 삼아 더 큰 목표를 세워 성공을 거둔 50여명의 역사적 야심가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지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잭 웰치, 샘 월튼, 래리 앨리슨, 리처드 브랜슨 등 경영인은 물론 코코 샤넬, 마돈나, 아널드 슈워제네거 등과 세계 정상급 운동선수, 음악가 등 유명인들의 삶을 돌아본다. 이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을 거둔 적이 없는’ 나머지 대다수와 다른 점이 단지 엄청난 재력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성공에 반드시 필요한 철학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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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2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최근까지 150여년간 가장 성공한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삶을 살펴보면서 그들이 거둔 성공의 결정적인 비결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책. 지난 150년간의 문화와 기업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면서 통찰력을 얻고 스스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다.
유익한 조언, 흥미로운 정보, 재미있는 일화로 가득한 이 책은 황금광 시대 캘리포니아와 2차 세계 대전 당시 베를린, 현재의 실리콘 밸리를 오가는가 하면 디즈니랜드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종횡무진 누빈다. 또한 록펠러의 유전, 하워드 슐츠의 스타벅스, 워런 버핏의 오마바, 스티브 잡스의 애플 등을 사례로 들면서 모든 역경을 자극제 삼아 더 큰 목표를 세워 성공을 거둔 50여명의 역사적 야심가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지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잭 웰치, 샘 월튼, 래리 앨리슨, 리처드 브랜슨 등 경영인은 물론 코코 샤넬, 마돈나, 아널드 슈워제네거 등과 세계 정상급 운동선수, 음악가 등 유명인들의 삶을 돌아본다. 이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을 거둔 적이 없는’ 나머지 대다수와 다른 점이 단지 엄청난 재력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성공에 반드시 필요한 철학을 전해준다.
출판사 책 소개
캘리포니아 황금광 시대부터 실리콘 밸리 신화 창조까지
부와 명예를 거머쥔 역사적 인물들의 공통점을 파헤치다
#. 19세기 중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황금이 발견됐다는 소문이 돈다. 이같은 소문에 ‘일확천금’의 꿈을 꾼 수만명이 캘리포니아로 이주한다. 이른바 골드러시(Gold Ruch)다. 하지만 골드러시로 가장 큰 돈을 번 사람은 금을 발견한 사람이 아닌 리바이 스트라우스(Levi Strauss)다. 그는 금광 일꾼들에게 입힐 '진(Jean)'이라는 질긴 바지를 팔아 큰 부자가 됐다. ‘진’은 처음 탄생 후 오늘날까지 150년이 넘게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몇 안 되는 제품이다.
#. 2차 세계 대전 직후 베아테 우제(Beate Uhse)는 1943년 낳은 아들과 함께 포로수용소에 갇혔다. 남편은 자신이 조종하던 비행기가 격추되면서 세상을 떠났다. 무일푼에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은 우제는 아들과 먹고살기 위해 타자기로 ‘성교육’ 소책자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당시 독일은 패전으로 경제가 어려웠기 때문에 임신을 원하는 부부가 거의 없었다. 콘돔은 구할 수 없었고 피임약은 아직 개발되기 전이었다. 생리주기를 이용한 자연 피임법을 알려주는 우제의 성교육 책자는 큰 인기를 끌었다. 우제는 2000여건의 소송에 맞서며 ‘성인용품’ 사업으로 대부호가 됐다.
#. 2003년 10월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자신이 다니던 하버드대의 서버를 해킹해 동급생들의 사진을 내려 받았다. 다른 학생들에게 여학생들의 외모에 점수를 매겨달라고 요청할 심산이었다. 그는 자신의 웹사이트였던 페이스매쉬닷컴(Facemash.com)의 주소를 친구 몇 명에게 이메일로 보냈다. 그런데 강의 후 방으로 돌아와보니 접속자가 폭주해 자신의 컴퓨터가 고장나 있었다. 저크버그는 자신이 만든 여학생의 외모 비교 프로그램이 순식간에 인기를 끈 이유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북을 만들어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자수성가한 인물이 됐다.
‘꿈을 꿀 용기’가 있다면 이 책을 읽어라!
『무엇이 당신을 부자로 만드는가』(갈라북스 펴냄)는 2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최근까지 150여년간 가장 성공한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삶을 살펴보면서 그들이 거둔 성공의 결정적인 비결이 무엇인지 이끌어내려는 취지에서 쓰였다.
이 책은 시중에 흔한 ‘벼락부자가 되는 법’ 같은 자기계발서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 책의 독자는 지난 150년간의 문화와 기업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면서 통찰력을 얻고 스스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다.
유익한 조언, 흥미로운 정보, 재미있는 일화로 가득한 이 책은 황금광 시대 캘리포니아와 2차 세계 대전 당시 베를린, 현재의 실리콘 밸리를 오가는가 하면 디즈니랜드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종횡무진 누빈다. 또한 록펠러의 유전, 하워드 슐츠의 스타벅스, 워런 버핏의 오마바, 스티브 잡스의 애플 등을 사례로 들면서 모든 역경을 자극제 삼아 더 큰 목표를 세워 성공을 거둔 50여명의 역사적 야심가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지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잭 웰치, 샘 월튼, 래리 앨리슨, 리처드 브랜슨 등 경영인은 물론 코코 샤넬, 마돈나, 아널드 슈워제네거 등과 세계 정상급 운동선수, 음악가 등 유명인들의 삶을 돌아본다. 이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을 거둔 적이 없는’ 나머지 대다수와 다른 점이 단지 엄청난 재력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성공에 반드시 필요한 철학을 전해준다. ‘꿈을 꿀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길 바란다.
이번 한국어판의 출간에 맞춰 국내 독자들을 위한 서문을 특별히 전해준 저자 라이너 지델만 박사(Dr. Rainer Zitelmann)는 역사상 이례적으로 성공을 거둔 남성과 여성의 이력을 두루 연구했다. 본인 역시 기업가이기도 한 지델만 박사는 인맥 전문 컨설팅 회사와 출판사로 성공을 거뒀기에 성공의 비결을 분석하고 밝혀내는데 유리한 위치에 있다. 그가 말하는 성공의 비력은 한 가지 목표에 100% 헌신하는 집중력, 문제를 기회로 보는 정신력, ‘할 수 없다’고 대응하지 않는 강인함, 거센 물살을 헤치고 나아가는 자신감, 신뢰와 존경을 얻는데 필요한 정직성이다.
지델만 박사는 역사적 성공 인물들의 삶을 분석하던 중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것은 남들과 달라질 수 있으며, 관습적인 사고방식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용기였다. 또한 그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 비해 목표도 매우 높게 잡았으며 야망도 컸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지델만 박사는 “인생에서 패배한 사람들은 ‘성공은 운에 달려있다’라는 허구를 인용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 주장대로라면 대기업 경영진이 제비뽑기에 당첨된 사람들로 채워져도 무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책에 소개되는 인물들의 일화는 그들의 삶에서 성공 비결을 파헤쳐서 여러분에게 명확히 보여줄 것”이라며 “이 책의 일화들에 담긴 원칙과 패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면 성공의 비결은 저절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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