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혜|중앙books(중앙북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가난하고 평범한 20대 신입사원 ‘한밀알’이 회사에 갓 취직하여 생애 처음 생긴 수입으로 새로운 맛을 탐구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음식뿐만 아니라 진정한 ‘어른’이 되어 와인부터 오마카세 스시야를 즐기는 과정까지 미식을 통해 넓혀가는 에피소드들도 흥미진진하게 가득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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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저자 이자혜가 고독하고 막막한 청춘의 시간을 통과하며, 자신을 지탱했던 '음식'과 '식사'에 관해 써 내려간 아주 특별한 기록입니다. 흔히 '미식'이라고 하면 고급 레스토랑이나 화려한 요리를 떠올리기 쉽지만, 저자가 말하는 미식은 전혀 다른 결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거친 풍파 앞에서 때로는 좌절하고 때로는 열등감에 사로잡히던 청년 시절, 저자에게 음식이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수단이 아니라 삶을 견디게 하는 최소한의 의식이자 위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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