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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간 (박경리 시집)
박경리 지음
마로니에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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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2012-11-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한국 대하소설의 대명사 <토지>의 작가 박경리. 평생을 걸어온 소설가로서의 삶 속에서 작가는 틈틈이 시를 써왔다. 여기에 실린 시들은 시대를 관통하며 느낄 수밖에 없었던 지식인으로서의 고뇌와 소설가이기 이전에 한 여성으로서 살아왔던 그의 삶, 그를 둘러싼 작은 일상과 폭력적인 세계에 이르기까지 박경리의 의식과 무의식을 엿볼수 있는 귀중한 문학적 자산이다.<BR> <BR> 이번에 새로 개정.보완된 <우리들의 시간>에서는 유고시를 제외한 박경리의 시편들을 망라하였다. 시집에 수록된 시들 중 서로 중복되는 시와 유고시집에 실린 시들을 제하면 박경리의 시는 모두 129편에 이른다. 더불어 이번 개정판에는 1988년과 2000년 시집 출판 당시 작가가 썼던 서문을 함께 실었다. 1988년의 서문은 시에 대한 작가의 평소 생각과 당시 소설 <토지>의 연재와 작가를 둘러싼 정황들, 작가의식을 엿볼 수 있는 자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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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_못 떠나는 배
사마천司馬遷 22
뻐꾸기 23
대추와 꿀벌 24
해거름 25
감성感性 26
생각 27
문학 28
유배 30
정물靜物 31
도요새 32
눈먼 말 34
옛날 35
바다울음 36
여로1 37
여로2 38
체념 40
불행 41
꿈1 42
죽음 44
대보름 46
씩씩하게 47
춤 48
민들레 49
샤머니즘 50
견딜 수 없는 것 52
양극 54
조국 55
피 58
생명1 59
못 떠나는 배 60
세상 62
풍경1 63
문명 64
토지土地 66
객지 67
기관사 68
국토개발 69
기다림 70
못 떠난다 72
거지 76
비둘기 78

2_도시의 고양이들
환幻 80
밤배 81
서문안 고개 82
미친 사내 84
그리움 85
진실 86
판데목 갯벌 88
그해 여름1 89
그해 여름2 90
그해 여름3 91
하얀 운동화 92
돈암동 거리 93
사막 94
영주玲珠 오는 날 아침 95
새야 96
철쭉빛 98
들고양이들 99
도시의 고양이들 100
정릉의 벚나무 102
신산에 젖은 너이들 자유 104
기억 106
생명2 107
백로 108
매 109
될 법이나 한 얘긴가 110
배추 112
풍경2 113
살구라는 이름의 고양이 114
가을 116
촉루燭淚처럼 117
삶 118
눈꽃 120
나그네 121
시공時空 122
독야청청 124
밤 중 126
흐린 날 127
정글 128
지샌 밤 130
저승길 132
사랑 133
면무식 134
한밤 136
좁은 창문 137
원작료 138
신새벽 140
허상 142
내 모습 143
아침 144
업業 146
시간1 147
은하수 저쪽까지 148
꿈2 149
여숙旅宿 150
의식 152
축복받은 사람들 153
역사 154
오늘은 그런 세월 156
도깨비들 158
자유 160
그렇게들 하지 마라 161
쓰레기 속에서 162
문필가 164
사람1 165
어떤 인생 166
지식인 168
천경자千鏡子 170
도망 172
도끼도 되고 의복도 되고 174
낙원을 꿈꾸며 176
터널 179
시인1 180
세모歲暮 182
닭 183
우리들의 죄가 아니니라 186
거미줄 같은 것이 흔들린다 188
남해 금산사金山寺 190
사람2 192

3_우리들의 시간
세상을 만드신 당신께 194
시간2 195
새벽 196
산책 197
일상 198
강변길 199
시인2 200
차디찬 가슴 201
우리들의 시간 202
어디메쯤인가 203
해설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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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박경리
본명은 금이(今伊).1926년 경남 통영에서 출생하였다. 1955년 김동리의 추천으로 단편 <계산> 등이 <현대문학>에 실리면서 등단했다. 이후 1959년 <표류도>, 1962년 <김약국의 딸들>, 1964년 <파시>, <시장과 전장> 등의 장편을 발표했다. <토지>는 1969년부터 <현대문학>에 연재를 시작하여 1972년 9월까지 1부를 집필했다. <토지> 2부는 같은 해 10월부터 1975년 10월까지 <문학사상>에 3부는 1978년부터 <주부생활>에 4부는 1983년부터 <정경문화>와 <월간경향>에 각각 연재했다.마지막 5부는 1992년부터 <문화일보>에 연재하기 시작하여 1994년 8월 15일 마침내 대하소설 <토지>의 전작이 완결되었다. 25년에 걸쳐 원고지 4만 장 분량으로 탈고된 것이다. 한말로부터 식민지 시대를 꿰뚫으며 민족사의 변전을 그리고 있는 대하소설 <토지>는 탈고 전에 이미 한국문학의 걸작으로 자리잡았고 박경리는 한국문학사에 가장 뚜렷한 족적을 남긴 거봉으로 우뚝 섰다. 이 소설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1979년과 1984년에 각각 한국방송공사에서, 2004년에 SBS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그녀가 1980년부터 1994년 8월 15일까지 원주시 옛집에서 <토지>를 지은 일을 기념하기 위해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토지문학공원이 조성되었고,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에 있는 토지 문화관에서 집필생활을 하였다. 2007년 7월말 폐암이 발견됐으나 고령을 이유로 치료를 거부하였다. 하지만 병세가 악화되어, 2008년 4월 4일 뇌졸중 증세까지 나타나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하였다. 입원 후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2008년 5월 5일 오후 2시 45분 경 숨을 거뒀다. 정부는 박경리의 사망 직후,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기로 결정하였다. 제3회 신인문학상 1965 제2회 한국여류문학상 월탄문학상 1992 보관문화훈장 1994 올해의 여성상 1994 유네스코 서울협회 선정 올해의 인물 1996 제6회 호암상 1996 칠레정부 선정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기념메달 1997 제3회 용재석좌교수상 1955 평화신문 서울신문 기자 1995 96년 문학의해 조직위원회 위원 1996. 02 한국일보 칼럼 '생명의 아픔' 연재 1996. 05 토지문화재단 창립 이사장 1996. 11 제1회 한중청년학술상위원회 위원 1997. 04 호암재단 이사 1999. 04 대통령자문 새천년준비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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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이소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근래에 토지도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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