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다산책방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외로울 때,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시인 강정의 '울음'에 관한 에세이. 시인의 유년시절부터 데뷔 시절, 시인으로 살아온 시간에 대한 성찰들, 2014년 4월의 아픈 기억과 최근 소설가 박상륭 선생을 떠나보낸 심정을 담은 일화 등이 잔잔하면서도 단단하게 펼쳐진다.

요약강정 시인의 산문집 『그저 울 수 있을 때 울고 싶을 뿐이다』는 삶의 거친 파도 속에서 온몸으로 부딪히며 살아가는 한 인간의 정직한 고백록입니다. 저자는 우리 인생이 결코 매끄럽거나 평탄할 수 없음을 인정하며,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깊은 상실감과 고립, 그리고 이름 붙일 수 없는 감정들에 주목합니다. 이 책은 세상이 요구하는 강인함이나 긍정의 힘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마음껏 슬퍼할 권리, 무너져도 괜찮다는 위로, 그리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통과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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