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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 (김언수 소설)
김언수 지음
문학동네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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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2013-06-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06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제12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한 <캐비닛>, 2010년 문학동네 온라인카페 연재 당시, 매회 수백 개의 덧글이 달리며 '설거지들' 열풍을 일으킨 작품 <설계자들>. 단 두 편의 장편소설로 수많은 독자를 흥분시킨 작가 김언수의 첫 소설집이 나왔다. 2002년 등단했으니 11년 만에 펴내는 것이다. <BR> <BR> 장편에서 범상치 않은 상상력과 캐릭터 창조로 그만의 세계를 만들었다면, 그리하여 그 판타스틱한 세계를 통해 현실의 통속성을 보여주었다면, 이 책에 묶인 아홉 편의 단편은 삶의 단면을 직접적으로 끌어와 다분히 현실 밀착형의 이야기들로 풀어냈다. <BR> <BR> '이게 사는 건가'라는 농담 섞인 자조가 절로 나오는 '웃기고 슬픈' 편편의 현실. 누가 봐도 '루저'인 이들 하나하나를 김언수는 리드미컬한 문체와 특유의 블랙유머, 그리고 페이소스로 살핀다. "자본주의가 선물한 최고의 유산은 바로 불안이에요"(<캐비닛>)라고 이미 고백한 바 있듯, 가감 없는 현실성을 통해 현대인의 불안과 소외, 권태와 피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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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금고에 갇히다
단발장 스트리트
꽃을 말리는 건, 우리가 하찮아졌기 때문이다
참 쉽게 배우는 글짓기 교실
장지구의 결단
소파 이야기
빌어먹을 알부민
하구(河口)

해설_풋워크의 소설_강동호(문학평론가)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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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언수
2002년 진주신문,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캐비닛』으로 제12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 장편소설 『설계자들』 『뜨거운 피』 와 소설집 『잽』이 있다. 2017년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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