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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 (대한민국 최고의 CEO들에게 휴식과 영감을 선사한 클래식 명강의)
홍승찬 지음
책읽는수요일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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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쪽 | 2012-04-1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국내 예술경영 1세대 교육자이자 SERI CEO의 명강사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강의와 음악 칼럼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음악을 혼자서 보고 듣고 즐기는 것이 안타까워 모두에게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바흐에서 라흐마니노프까지, 아카펠라와 세레나데, 레퀴엠과 교향곡을 넘나들며 순간순간 음악을 들으며 인생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여유와 영감을 선사한다.<BR> <BR> 반복되는 일상에 변화를 주고 싶거나 하루를 명작처럼 만들고 싶은 날 들으면 제격인 클래식부터 전쟁 속에서도 평화를 노래하고,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끝까지 연주를 포기하지 않았던 세기의 가장 예술 같은 음악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 속에 담긴 삶과 예술이 하나가 된 천재 음악가들의 인생이야기는 귀를 즐겁게 하고 마음을 평화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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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elude
우리에게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


제1악장
스타카토처럼 경쾌하고 활기차게


가슴과 머리 사이에서 방황한다면
미약한 시작이 창대해질 수 있도록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방법
승부사 기질이 필요할 때
졸리신가요? 제가 놀라게 해 드릴게요
일상을 예술처럼 만들고 싶다면
멋지게 보이고 싶은 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힘
인생에도 리허설이 있다면
당신의 삶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라이벌을 통해 삶을 풍성하게 하는 방법
나 자신이 가장 불쌍하게 느껴질 때

제2악장
안단테처럼 느긋하고 여유롭게


밤새 거리를 돌아다녀도 괜찮아요
멀리서 지켜보는 즐거움
죽음이 슬프기만 하지 않도록
나만의 목소리를 갖고 싶다면
스르르 잠들고 싶을 때
하늘 아래 홀로 설 수 없다면
가진 건 없어도 태양만큼은 내 편
내 인생의 평화를 위하여
나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는 방법
안으로 삼키는 눈물의 맛
완전한 자유의지를 꿈꾸며
가벼운 수다가 그리운 밤엔

제3악장
비바체처럼 열정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송년회
진정한 보헤미안을 찾아서
지식인의 사랑방으로
아련하고 쓸쓸한 예술 혼을 달래며
운명이 문을 두드릴 때
마지막까지도 음악처럼
사라지는 운명을 막기 위하여
사랑에 빠진 이가 주의해야 할 것
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은 사랑이에요
당신을 위해 살고, 당신을 위해 죽습니다
세상을 떠난 영혼을 위하여

제4악장
칸타빌레처럼 흘러가듯이


앞을 알 수 없어 더 아름다운 인생
뜻하지 않은 해프닝을 기대하며
여유를 여유롭게 나누는 방법
새로운 시작을 위해
진정한 리더십이 궁금하다면
나의 하루를 명작처럼
절망을 희망으로
신과 함께 노래하는 영광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나를 내버려두지 말아요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이들을 다스리기 위해
잠시 머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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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홍승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음악학과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서양음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예술의 전당 공연예술감독, 의정부 국제 음악극 축제 예술 감독, 대통령실 문화정책자문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예술상 운영위원장, KBS교향악단 운영위원, 국립무용단 운영위원, 국립발레단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 전공 교수, (사)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사로 일하고 있으며 음악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술경영입문》과 《예술경영의 이론과 실제》,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 《그땐 미처 몰랐던 클래식의 즐거움》, 《나를 꿈꾸게 하는 클래식》, 《생각의 정거장》, 《인문학 명강 서양고전(공저)》이 있다. 지금까지 다수의 논문, 연구, 비평 등의 저술 활동, 공연 기획과 해설, 문화예술 강좌와 방송 해설, 컨설팅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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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suzie k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책으로 듣는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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