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김대식 지음 | 북클라우드 펴냄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결과만 얻으면 하수, 사람까지 얻어야 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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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3.1

페이지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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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인간관계 #자기계발

상세 정보

사람 부자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내 사람을 만드는 관계의 지혜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관계만큼 어려운 것이 없음을 느끼게 된다. 대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인간관계와 인맥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되는데, 타인의 마음을 붙잡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뿐더러 자칫 사람은 물론 기회와 성과마저 놓치게 되니 답답할 때가 많다. 그러다 보니 관계가 어렵다고 느끼고 익숙한 대상과만 어울리게 되며, 이로 인해 성장의 전환점을 만나지 못하는 악순환에 갇히곤 한다. 결과적으로 성장과 성공 모두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대체 어떻게 해야 이 두 가지를 다 잡을 수 있을까? 저자는 그 답 역시 ‘사람’에 있다고 말한다. 사람을 만나고 겪어낸 경험이야말로 진짜 자산이요 스펙이 되는 만큼, 곳곳에 인연의 씨앗을 뿌리되 관계의 오묘한 속성을 간파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를 어떤 일로 만나든 인맥보다 인연으로 만나라’, ‘관계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관계의 동그라미를 점검하라’, ‘젊은 날일수록 관계가 나이 드는 방식을 알아야 한다’, ‘마음속에 몇 개의 의자가 있는가’ 등 특별한 관계 철학이 책 곳곳에 펼쳐진다. 깊이 있으면서도 결코 부담스럽지 않은 저자의 조언이, 사람과 관계를 바라보는 우리의 눈을 한층 넓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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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6

hyk님의 프로필 이미지

hyk

@x1iiouccx77n

내 뒤를 따르지 마시오.
나는 그대를 이끌고 싶지 않소.
내 앞에 나서지 마시오.
나는 그대를 따르고 싶지 않소.
다만 내 옆에서 나란히 걸으시오.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인디언 속담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김대식 지음
북클라우드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2019년 11월 24일
0
정회창님의 프로필 이미지

정회창

@ghlefbjqrcef

190302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김대식 지음
북클라우드 펴냄

2019년 5월 25일
0
샤이님의 프로필 이미지

샤이

@1s5bd4a6ctxz

🐰 우리는 서로에게 1년차입니다~
🐰 감사인사을 전하는법
🐰 피천득 명언

구체적인 방안 보다는 큰틀을 제시해준 책

가볍게 술술 읽기 좋습니다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김대식 지음
북클라우드 펴냄

읽었어요
2017년 7월 8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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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관계만큼 어려운 것이 없음을 느끼게 된다. 대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인간관계와 인맥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되는데, 타인의 마음을 붙잡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뿐더러 자칫 사람은 물론 기회와 성과마저 놓치게 되니 답답할 때가 많다. 그러다 보니 관계가 어렵다고 느끼고 익숙한 대상과만 어울리게 되며, 이로 인해 성장의 전환점을 만나지 못하는 악순환에 갇히곤 한다. 결과적으로 성장과 성공 모두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대체 어떻게 해야 이 두 가지를 다 잡을 수 있을까? 저자는 그 답 역시 ‘사람’에 있다고 말한다. 사람을 만나고 겪어낸 경험이야말로 진짜 자산이요 스펙이 되는 만큼, 곳곳에 인연의 씨앗을 뿌리되 관계의 오묘한 속성을 간파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를 어떤 일로 만나든 인맥보다 인연으로 만나라’, ‘관계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관계의 동그라미를 점검하라’, ‘젊은 날일수록 관계가 나이 드는 방식을 알아야 한다’, ‘마음속에 몇 개의 의자가 있는가’ 등 특별한 관계 철학이 책 곳곳에 펼쳐진다. 깊이 있으면서도 결코 부담스럽지 않은 저자의 조언이, 사람과 관계를 바라보는 우리의 눈을 한층 넓혀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3대의 휴대 전화에 전화번호 4만 개, 하루에 걸려오는 전화 350통…
대한민국 최고의 ‘사람 부자’가 전하는 “10년 후를 바꿀 관계의 지혜”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사람 부자’ 김대식 교수. 마당발로 널리 알려진 그의 휴대 전화에는 자주 연락하는 전화번호만 4만 개가 저장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하루에 받는 전화만 350통, 걸려온 전화와 메시지에 회신하는 시간도 3시간을 훌쩍 넘는다.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쌓는 것과 진짜 내 편을 만드는 것, 어느 하나 쉽지 않은데도 그는 어떻게 해서 이토록 많은 ‘내 사람들’을 만들 수 있었을까? 팍팍한 삶에서 진짜 힘이 되어주는 관계, 사람을 남기는 관계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세 청년의 아버지이자 대학에서 청춘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그리고 삶을 먼저 경험한 인생 선배로서 젊은이들이 놓치고 있었던 ‘관계의 모든 것’을 따스하면서도 냉철한 시선으로 짚어준다. 더불어 지난 30년간 그가 만나온 저명인사들을 비롯해 다양한 인연들로부터 목격한 인상 깊은 애티튜드,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사람을 남기는 습관’ 또한 상세하게 제시한다. 진짜 내 편이 되어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관계를 맺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몰라 헤매고 있는 이들, 어른의 세상에서 관계를 통해 성장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친절하면서도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 출판사 리뷰

“결과만 얻으면 하수, 사람까지 얻어야 고수다!”
대한민국 최고의 사람 부자가 전하는 ‘관계의 지혜’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들이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사람 부자’ 김대식 교수. 국내 주요 일간지와 경제지에서 “4만 개의 전화번호를 세 대의 휴대 전화에 나누어 갖고 다니는 마당발”, “자타가 공인하는 네트워크의 달인”으로 소개되었을 만큼 수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왔다. 정계, 재계, 언론계, 학계, 문화예술계, 종교계 등 각 분야에서 그와 활발하게 연락을 주고받는 이들을 꼽다 보면 잠실 운동장을 꽉 채우고도 남을 정도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처럼 많은 이들과 관계를 맺고 있음에도 어느 한 사람 소홀히 여기지 않고 진심으로 대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넓이’와 ‘깊이’를 균형 있게 추구하는 그의 인간관계 노하우를 궁금해 하며 가르쳐달라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 책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계를 다루는 심리학 서적들과는 완전히 다르다. 현실에서 적용하기 힘든 이론이나 학구적인 분석이 아닌, 저자가 3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겪은 살아 움직이는 관계에서 얻은 통찰을 자신의 경험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누구보다 다채로운 관계의 산전수전을 겪어온 그가 말하는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을 통해, 사람도 얻고 결과도 얻는 진정한 해피엔딩을 만들어보자.

“나는 그대가 ‘사람 부자’면 좋겠다”
최고의 자산은 ‘사람’을 만나고 겪어낸 ‘경험’이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관계만큼 어려운 것이 없음을 느끼게 된다. 대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인간관계와 인맥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되는데, 타인의 마음을 붙잡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뿐더러 자칫 사람은 물론 기회와 성과마저 놓치게 되니 답답할 때가 많다. 그러다 보니 관계가 어렵다고 느끼고 익숙한 대상과만 어울리게 되며, 이로 인해 성장의 전환점을 만나지 못하는 악순환에 갇히곤 한다. 결과적으로 성장과 성공 모두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대체 어떻게 해야 이 두 가지를 다 잡을 수 있을까? 저자는 그 답 역시 ‘사람’에 있다고 말한다. 사람을 만나고 겪어낸 경험이야말로 진짜 자산이요 스펙이 되는 만큼, 곳곳에 인연의 씨앗을 뿌리되 관계의 오묘한 속성을 간파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를 어떤 일로 만나든 인맥보다 인연으로 만나라’, ‘관계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관계의 동그라미를 점검하라’, ‘젊은 날일수록 관계가 나이 드는 방식을 알아야 한다’, ‘마음속에 몇 개의 의자가 있는가’ 등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특별한 관계 철학이 책 곳곳에 펼쳐진다. 깊이 있으면서도 결코 부담스럽지 않은 저자의 조언이, 사람과 관계를 바라보는 우리의 눈을 한층 넓혀줄 것이다.

“다시 관계를 디자인하라!”
대인배처럼 베풀되 휘둘리지 않는 인간관계를 그리는 법

만약 만나기만 하면 밑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는 어떻게 끌고 가야 할까? 오랫동안 쌓아온 관계와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은 기회가 정면충돌하다면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나? 누군가가 도저히 들어줄 수 없는 부탁을 해온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진짜 현명한 걸까? 내 처지와 비슷했던 누군가가 잘 나가기 시작하면서 미묘해지는 그와의 관계는?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관계의 선상에서 고민하는 것들, 그래서 가까운 친구나 선배에게 털어놓지만 명쾌한 답을 듣기 어려운 문제들이 있다. 대체로 관계의 오묘한 속성을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 저자는 명쾌하게 해결책을 제시한다. 때로는 한 마디만 듣고도 내 마음을 이해해주는 친구 같고 때로는 따끔하게 일깨워주는 아버지 같은 저자의 목소리를 듣다 보면, 어느새 넓은 마음으로 베풀면서도 휘둘리지 않고 관계를 끌고 나가는 지혜를 품을 수 있다.

“관계가 당신의 10년 후를 바꾼다!”
치열한 현장에서 ‘신의 한 수’가 필요하다면

사적으로 만나든 공적으로 만나든 우리는 상대에게 특별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고 싶어 한다. 특히 커리어와 연결된 공적인 상황이라면 이는 더욱 중요해진다. 그렇기에 누구나 관계를 지키고 결과도 얻고자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접근하다가 오히려 역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비즈니스 측면에서 꼭 필요하지만 누구도 확실하게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에 대해 저자는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난 지혜를 선사한다. 주고받는 것을 초월해 사람을 남기는 기브 앤 테이크, 관계를 지키면서 현명하게 거절하는 법, 우리가 놓치고 있는 평판과 진심의 관계 등 치열한 현장에서 통하는 ‘신의 한 수’가 가득하다. 미래를 위해 사람과 결과 모두를 얻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귀담아들어야 할 내용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이들에게는 이것이 있다!”
사람을 부르고 사람을 남기는 작지만 큰 습관

저자가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본 결과, 상대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면서 ‘또 만나고 싶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이들에게는 보통 사람들과는 확연히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 자신의 가장 좋은 사람과 인맥을 독점하지 않고 아낌없이 나누는 ‘공유의 자세’, 사회적 지위나 나이가 어떻든 간에 처음 만난 사이라면 관계 1년차로서 동등하다고 여기는 ‘겸손의 자세’, 그 사람이 더 알고 싶어지게 만드는 ‘긍정의 자세’ 등이 그것으로,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만드는 애티튜드로부터 고수들의 자세를 배울 수 있다.
이 외에 저자가 지금도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실천하고 있는 ‘사람을 남기는 습관’들이 상세하게 펼쳐진다. 우리가 무심결에 잊고 있었던 전화번호의 진짜 의미부터 시작해 약속된 만남의 전·후 10분을 제대로 쓰는 법, 상대의 눈과 귀를 붙잡는 잡담 내공을 기르는 노하우, 사람도 얻고 정보도 얻는 이너서클 운용법 등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작지만 큰 방법들을 공유한다. 누구든 이를 꾸준히 실천한다면 상대의 마음을 움직임은 물론, 생각지도 못했던 귀한 인연들을 자신의 곁으로 부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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