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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퀘스천 (대답을 기대할 수 없는 큰 질문들,All The Big Qustions)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밝은세상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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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대답
#인생
#질문
304쪽 | 2015-04-2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빅 픽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자전적 에세이. 이 책은 작가가 살아오는 동안 실제로 경험한 이야기들을 돌이켜보며 우리의 삶이란 필연적으로 위기와 동행할 수밖에 없으며 본질적으로 비극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전제한 다음 보다 나은 삶을 찾기 위한 7가지 빅 퀘스천을 던지고 나름 해답을 제시한다. <BR> <BR> 작가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태어나고 자랐지만 <보두인대학교>를 졸업하고, 아일랜드 더블린의 트리니티대학교에 일 년 동안 교환학생으로 가게 된 이래 나머지 반생은 미국의 메인, 아일랜드의 더블린, 영국의 런던, 프랑스의 파리 등지에서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추구하며 전 세계 50여 개국을 여행했다. <BR> <BR> 작가의 방랑자적 기질은 사실상 늘 자식들이 보는 앞에서 목청을 높여가며 싸우기 일쑤였던 부모의 불화가 원인이 되었다. 특히 자식들에게조차 자애롭지 못하고 신경질적이었던 어머니와의 잦은 충돌은 성인이 되는 즉시 독립하겠다는 생각을 갖게 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다. <BR> <BR> 이 책은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을 돌아보게 하며, 과연 현재의 삶이 어떤 이유 혹은 누구에 의해 비롯되었는지 따져 묻는다. 결국 각자에게 주어진 삶은 대부분 본인이 초래한 것이다. 덫에 빠졌다고 생각한다면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다른 누군가에게 있는 게 아니라 본인에게 있다는 것이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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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행복은 순간순간 나타나는 것일까? / 9

2. 인생의 덫은 모두 우리 스스로 놓은 것일까? / 33

3. 우리는 왜 자기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이야기를 재구성하는가? / 81

4. 비극은 우리가 살아 있는 대가인가? / 117

5. 영혼은 신의 손에 있을까, 길거리에 있을까? / 157

6. 왜‘용서’만이 유일한 선택인가? / 213

7. 중년에 스케이트를 배우는 것은‘균형’의 적절한 은유가 될 수 있을까? / 261

옮긴이의 말 /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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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더글라스 케네디
1955년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났으며 다수의 소설과 여행기를 출간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런던, 파리, 베를린, 몰타 섬을 오가며 살고 있다. 조국인 미국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는 작가로 유명하다.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하지만 특히 유럽, 그중에서도 프랑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프랑스문화원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고, 2009년에는 프랑스의 유명 신문 《피가로》지에서 주는 그랑프리상을 받았다. 한때 극단을 운영하며 직접 희곡을 쓰기도 했고, 이야기체의 여행 책자를 쓰다가 소설 집필을 시작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오지부터 시작해 파타고니아, 서사모아, 베트남, 이집트, 인도네시아 등 세계 50여 개국을 여행했다. 풍부한 여행 경험이 작가적 바탕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등장인물에 대한 완벽한 탐구, 치밀한 구성,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토리가 발군인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은 현재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출간되고 있다. 2009년 국내에서 출간된 《빅 픽처》는 최고의 화제를 끌어 모으며 국내 주요서점 최장기 베스트셀러에 등재된 바 있다. 《데드하트》는 무기력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로 오지 여행을 떠난 닉 호손의 이야기이다. 목표를 잃은 삶, 권태로 점철된 삶을 살아가던 지방 신문사 기자 닉이 삶을 바꿔보기 위해 떠난 오스트레일리아의 오지 여행에서 겪는 고난을 통해 과연 우리는 삶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모색하는 소설이다. 주요작품으로 《픽업》, 《비트레이얼》, 《빅 퀘스천》,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파이브 데이즈》, 《더 잡》, 《리빙 더 월드》, 《템테이션》, 《행복의 추구》, 《파리5구의 여인》, 《모멘트》, 《빅 픽처》, 《위험한 관계》 등이 있으며 격찬을 받은 여행기로 《Beyond the Pyramids》, 《In God’s Countr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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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Clark Kent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이 시대 최고의 페이지 터너 제조기 더글라스 케네디의 자전적 에세이. 그의 작품 저변에 흐르는 기성세대에 대한 극단적 적개심과 악행을 저지른 인물에 대한 무관용/무자비의 정서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모질고 까칠한 인물들과 서로에게 속사포처럼 쏘아대는 신랄한 대화의 구성은 아마도 그에게 상처를 준 부모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독자를 정신없이 몰고 다니는 스피디한 스토리 텔링은 그가 인생에서 경험한 이례적인 사건들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비정상적인 부모와의 관계, 결국 이혼으로 귀결된 결혼생활, 자폐증을 앓는 아들, 존경하던 인생멘토의 자살 등 더글라스 케네디는 불행한 환경이 빚어낸 소설가이며, 이런 불행은 그의 소설에서 고스란히 극단적인 인물들로 형상화되었고, 독자들은 이 가차 없는 인물들에 더욱 몰입하곤 한다. 에세이 말미에서 '용서'를 갈구하는 작가의 갈망이 느껴진다. 아이러니하게도 지금까지 출시된 그의 작품에서 '용서'를 확인하지는 못했다. 타인을 용서하는 더글라스를 언제쯤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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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인생을 살면서 위기나 시련의 순간을 마주하게 될 때, 이 구절을 떠올릴 것 같다. ‘굳어지지 말 것, 무릎을 굽히고 균형을 잡을 것,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려고 애써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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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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